서양미술사 시험준비

소개글

부산교육대학교 서양미술과 과목에 대한 강의내용 요약입니다.

그리스 아카익-고전기-헬레니즘기 조각에서 시작해서
르네상스, 바로크, 신고전주의까지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표 형식으로 요약되어 비교, 대조, 설명되어 있습니다.

한글파일 4page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목차

1. 그리스 조각의 변천
2. 르네상스 초기
3. 플랑드르 지방
4. 최후의 만찬
5. 보티첼리
6. 레오나르도 다 빈치
7. 르네상스와 바로크의 비교
8. 메너리즘 시대
9. 로코코와 신고전주의의 비교

본문내용

아카익
(Archaic)
∘ 이집트 미술의 영향을 받음.
①부자연스럽고 엄격한 자세.
②비례측정 이용 - 미를 수학적으로 측 정 가능한 대상으로 인식하는 사상 발달.
∘ 초기에는 인체의 근육을 선으로 표현했으나 인체 해부학적 지식의 축적에 따라 차츰 양감이 형성됨.
∘ ‘코우로스’
고전기
(Classic)
∘ 콘트라포스트(Contrapposto) 양식이 나타남 - 무게 중심을 한쪽 무릎에만 둔 자연스러운 휴식의 자세.
∘ ‘크리티오스의 소년’ - 그리스 고전기의 시작
∘ 폴리클레이토스 - 인체 비례의 규격을 설정(7.5등신).
‘창을 맨 남자’
∘ 피디아스 - 파르테논 신전 조각 총감독.
강건한 남성상. ‘리아체 상’
헬레니즘기
(Hellenism)
∘ 미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에 따라 부드러운 남성상이 나타남.
신장이 훨씬 길어짐.
∘ 뤼시포스 - ‘먼지를 터는 사람’
∘ 프락시탈레스 - ‘헤르메스와 아기 디오니소스’
‘크디노스의 아프로디테’
3
조토
∘ 현실주의적 시각
①인체의 느낌이 사실적으로 표현됨. 촉각적 가치의 회복.
필사본 양식의 평면적 표현이 사실적, 입체적으로 변화.
②공간을 사실적, 현실적으로 표현함.
벽화 천장을 금빛의 비사실적, 장식적 공간에서 파란 하 늘로 표현.
③예수를 인간적, 현실적으로 표현하여 ‘인성’을 나타냄.
마리아와 요한, 막달라 마리아 역시 인간적으로 묘사.
(십자가의 처형)
‘옥좌에 앉은 마돈나’, 1303-5
‘십자가의 처형’, 1303-5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