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의 이해` 수업내용 요약

소개글

부산교육대학교 `미술의 이해` 강의에 대한 수업내용 요약입니다.

그리스, 이집트, 로마 미술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한글파일 6page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목차

▣ 이집트
□ 피라미드
□ 스핑크스
□ 오벨리스크
□ 파라오
□ 벽화 (정면의 법칙&측면의 법칙)
□ 파피루스
□ 사자의 서
□ 람세스 2세
□ 투탕카멘
□ 하워드 카터
□ 이집트의 신(神)

▣ 그리스
□ 파르테논 신전
□ 흑회식 & 적회식
□ 그리스의 신(神)

▣ 로마
□ 판테온 (만신전)
□ 트라야누스 황제의 기념주
□ 콜로세움

본문내용

▣ 이집트
: 자연 환경이 생사관ㆍ문화ㆍ내세관에 영향을 미침.
(사막&나일강 - 불변성, 반복성 ⇨ 영혼불멸설)


□ 피라미드
왕의 미라를 보존하기 위해 세워졌다. 왕의 미라는 석관 속에 넣어져서 피라미드의 중심부에 매장되었으며 묘실 주변에는 사후 세계로의 여행을 도와주기 위한 온갖 주문과 부적들이 쓰여졌다. 내부는 좁고 가파른 통로를 통해 큰 회랑을 거쳐 왕의 방으로 들어가도록 설계되어 있다.
건축할 때에는 석회암으로 화강암 위를 덮어 표면을 매끄럽게 마무리하였으나, 풍화와 약탈로 인해 현재 대부분이 벗겨졌으며 단지 카프레왕의 피라미드 화장석만이 일부 남아있어 본래의 모습을 추측할 수 있다.
쿠푸왕, 카프레왕, 멘카우레왕의 피라미드인 기자의 3대 피라미드가 가장 유명하다.


□ 스핑크스
기원은 이집트이며, 사람의 머리와 사자의 몸을 가지고 있다. 왕의 권력을 상징하며 신전이나 왕궁·분묘 등에서 그 조각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 중 이집트의 기자에 있는 카프레왕의 피라미드에 딸린 스핑크스가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자연암석을 이용하여 조각한 것으로 그 얼굴은 상당히 파손되어 있으나 카프레왕의 생전의 얼굴이라고 한다.


□ 오벨리스크
고대 이집트 왕조 때 태양신앙의 상징으로 세워진 기념비이다. 하나의 거대한 석재로 만들며 단면은 사각형이고 위로 올라갈수록 가늘어져 끝은 피라미드꼴을 이루고 있다. 현재 가장 훌륭한 작품들은 대부분 해외로 반출되어 유럽 각 나라에 흩어져 있으며 이집트 국내에는 별로 남아있지 않다.


□ 파라오
파라오는 고대 이집트의 정치적·종교적 최고 통치자로서 `두 땅의 주인`이라는 칭호와 `모든 사원의 수장`이라는 칭호를 겸하고 있었다. 이 때 `두 땅의 주인`이란 파라오가 상이집트와 하이집트 전체의 통치자라는 의미이며, `모든 신전의 수장`이란 파라오가 지상에서 신을 대신한다는 의미로, 파라오는 제사의식을 주관하고 사원을 건축하는 종교적 의무를 지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