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가격차별&독점시장&무차별곡선&과점&독점적 경쟁시장&한계효용균등의 법칙

소개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준비하면서 만든
"가격차별&독점시장&무차별곡선&과점&독점적 경쟁시장&한계효용균등의 법칙"
자료입니다.

목차

가격차별
독점시장
무차별곡선
과점 [oligopoly]
지니계수 [Gini`s law]
한계효용균등의 법칙(law of equimarginal utilities)
독점적 경쟁시장

본문내용

가격차별
가격차별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가격차별은 독점시장이나 과점시장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완전경쟁시장일 경우 공급자나 수요자나 단기적으로 주어진 시장가격을 바꿀 힘이 없으므로 공급자는 당연히 가격차별정책을 쓸 수도 없거니와 쓴다면 당연히 손실을 보도록 되어 있는 구조이니 할 수가 없지요.
제 1 급 가격차별이란 옛날에 소비자 후생을 배운적이 있지요? 수요곡선과 공급곡선 배울 때 소비자 후생을 배운 적이 있을 겁니다. 이 후생영역을 모두 공급자가 거둬가겠다는 것입니다. 즉 비싸게 살놈에겐 비싸게 싸게 살놈에겐 싸게 적분의 개념까지 동원해서 한점 남김없이 싸그리 다 공급자의 배에 채우겠다는 의미이지요.
제 2 급 가격차별이란 완전히 적분의 개념을 동원해서 소비자후생을 모두 가져가진 못하니 재화의 구입량에 따라서 다른 가격을 결정하므로써 조금씩의 소비자후생은 남겨둡니다.
제 3 급 가격차별이란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다른 시장에서 다른 공급량을 투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수요의 가격탄력성이란 수요의 Buying Power 를 의미하는 것이니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높은 곳은 수량을 늘리고 낮은 곳은 수량을 줄이겠지요? 그래야 공급자가 수입이 많아지니...
이부가격설정은 일종의 입장료를 받는 개념입니다. 휴대폰 사용의 가격구조가 기본요금 + 사용요금으로되어 있는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독점에 대한 규제에 대한 여러 이론 중에 시험에 가장 잘 나오는 것이 조세부과의 효과입니다. 조세부과는 두가지 종류가 있는 데 회계사 시험을 공부하는 여러분들이 잘 아는 소득세부과와 부가가치세부과가 있습니다. 이를 경제학에서 비스무리하게 부르는 것이 수량과 관계없이 부과하는 세금(정액세)그리고 부가가치세에 해당하는 것을 종량세라고 부릅니다.
일반적으로 경제학의 세계에서는 종량세부과를 더 싫어합니다. 왜냐면 한계비용을 흔들므로 자원배분의 효과를 떨어뜨린다고 보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종량세부과가 사회적으로 손실을 더 초래한다고 가르칩니다.
따라서 정액세나 이윤세보다 부가가치세등이 더 사회적후생을 줄인다고 결론을 짓습니다.
그외 독점적 경쟁기업은 독점기업이랑 비슷하나 시장참여자가 다수이며 재화의 성질이 동일하지 않다는 것을 가정으로 깔고 있을 뿐 나머지는 독점기업이나 대등소이하다고 보면 되는 것이지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