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당정치의 전개과정-동인/서인부터 노론/소론까지

소개글

사림이 동인/서인으로 그리고 노론/소론으로 갈리기까지의 과정을 A4 1장으로 요약 정리 하였음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서인 : 서울, 경기, 충청, 전라도 지역의 기득권 세력 / 정책 : 治人
동인 : 안동지방의 이황과 지리산지역의 조식, 개성의 서경덕 학풍을 따르는 재야의 젊은 선비 / 정책 : 修己
선조22년(1589) 동인의 정여립의 모반사건으로 다수 동인 처형 “기축옥사”
선조24년(1591) 서인 좌의정 정철의 세자책봉 문제(건저의 사건)로 서인 축출
☇서인처벌 문제로 강경파(북인) - 선조부인 인목대비 영창대군 생산(1601) 으로 영창대군 옹립 - 小北 : 영창대군 혈통중시
동인 광해군 추종 - 大北 : 광해군 능력 중시
온건파(남인)

⇒인조반정(서인의 집권) -서인과 남인의 견제 ⇒효종⇒현종 -효종 死로 조대비(효종의 계모)복상문제로 남인(허목, 윤휴, 윤선도)-3년상 주장
서인(송시열)-1년상 주장 <채택>
근거 : 왕/사족/서민이 같아야

참고 자료

이순권의 전공역사, 이순권, 열린교육,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