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중세사 정리
- 최초 등록일
- 2010.06.02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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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중세사 중에서 프랑스와 영국의 발전을 연관시켜 정리했습니다.
중세 전체가 되어있는 것은 아닙니다.^^
프랑스와 영국사이에 전쟁과 정치상황을 눈에 확 띄게 보고 싶다면
강력 추천입니다.
정말 열심히 정리한거니까 믿고받으시고, 도움많이 됐으면 좋겠네요.
목차
프랑스
본문내용
-특징 : ①11세기에는 소농들도 대지주와 나란히 종군하였으나 13세기에는 지주귀족만이 참전의무와 면세의 특권을 가짐
→일반 자유농민 지위 저하, 귀족토지의 확대 및 귀족계급의 발전
②북유럽 3국의 귀족계급은 저마다 귀족회의를 구성하여 왕권을 제약하는 작용을 함
③봉건화의 경향에도 불구하고 봉건제가 지배적이지 않음. 또한 영주제는 존재하지 않았음
(봉토보유자와 귀족은 관직보유자가 아니면 영민에 대한 사법권을 갖고 있지 않음)
-북유럽 3국은 1397년 칼마르동맹으로 통합되었으나 스웨덴의 민족주의적 반란이 거듭된 끝에 스웨덴이 따로 독립하여 동맹은 깨지고 말았다(1501). 그러나 노르웨이와 덴마크의 통합은 1814년까지 계속되었다.
동유럽과 슬라브族
-10세기~11세기에 걸쳐 동유럽에서의 발전
①폴란드, 보헤미아 및 헝가리라는 새로운 국가 건설
②주로 독일 전도사의 활동으로 그리스도교를 수용하게 됨
(폴란드는 이후 독일교회에서 벗어나 로마교황에 직속. 보헤미아의 교회도 독립하여 국민교회로 발전함)
9세기 후반(863)에 비잔틴황제 미카엘은 모라비아의 슬라브족에게 키릴과 메토디우스 형제를 전도사로 파견하였다. 두 형제는 슬라브 알파벳을 발명하여 복음서를 슬라브어로 번역하고, 슬라브기도서를 만들었다. 로마와 콘스탄티노플은 이들을 서로 자기 세력권에 흡수하려고 하였다. 그리하여 크로아티아인은 로마교회에, 세르비아인은 동방교회에, 그리고 불가리아인은 처음에는 로마교회에서 후에는 동방교회로 속하게 되었다. 10세기 후반에는 러시아가 동방교회를 받아들였다. 그것은 반란과 패전에 시달린 비잔틴황제 바질2세(976~1025)와 키에프공 블라디미르와의 일련의 협상의 산물이었다.
-가톨릭교회 : 폴란드‧보헤미아‧헝가리‧크로아티아
-그리스정교 : 세르비아‧불가리아‧러시아
-러시아
13세기 몽고족의 침입 이래(1237), 여러 공국으로 분열되어 몽고족의 통제 받음
→14세기 전반기 이반1세(1328~1341) 때 모스크바大公國이 지도적 세력으로 대두하여 몽고족 지배자로부터 다른 러시아 공국들의 공납을 징수하는 총책임자로 임명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