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제공학
- 최초 등록일
- 2010.06.10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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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제공학에관한 시험 관련 문제
목차
1. 서방출제품의 후보가 될 수 있는 약물의 조건 5가지를 써보시오 -9장
2. 이온토포레시스와 포노포레시스의 정의 및 차이점을 간단히 써보시오 -11장
3. 좌제의 제조방법중에서 소규모나 공업용 수중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제조방법은 무엇이며 그 제조방법을 간단히 기술해 보시오. -12장
4. 입자의 현탁화에 중요한 인자들과 침강속도 감소를 위한 제제 처방의 단서등 여러 지표들을 제공하는 stokes식을 설명해 보시오, -14장
5. 제제를 멸균하는데 사용하는 5가지 대표적인 방법을 써보시오 15장
6. PET에대해 설명하고 그 특성 및 이용 범위에 대해 간단히 쓰시오 18장
7. 생명공학 의약품의 생산기술중 PRC에 대해 설명하고 그 방법에 대해 간단히 기술해 보시오 19장
8. 제제의 침출 결과 나오게 되는 효용 성분 4가지를 쓰고 각 특징을 간단히 기술해 보시오 21장
본문내용
1. 서방출제품의 후보가 될 수 있는 약물의 조건 5가지를 써보시오 -9장
1) 약물의 흡수와 배설이 너무 느리거나 빠르지 않다. 흡수와 배설속도가 느린 약물은 본래 오래 작용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이들 약물을 굳이 서방출형으로 만들 필요가 없다.
2) 위장관내에서 균일하게 흡수된다. 서방출 형으로 제조된 약물은 용해도가 좋고 위장관내에서 적절한 체류시간을 유지해야 한다.
3) 투여 약물량이 비교적 적다. 단회 투여 약용량이 많은 약물은 치료 혈중 약물농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약물의 양이 크기 때문에 캡슐이나 정제의 크기가 너무 커져 환자의 복용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4) 약물의 안전역이 넓다. 약물의 안전성 측정에 가장 널리 쓰이는 방법은 치료계수 (therapeutic index)이다. 약효가 매우 강력한 약물은 치료계수가 좁거나 매우 작다. 치료계수가 넓을수록 그 약물은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5) 급성증상보다는 만성 증상의 치료에 쓰인다. 급성증상에 사용되는 약물인 경우는 서방출 제품을 투여하는 것보다 의사가 용량을 크게 조절할 필요성이 더 높다.
2. 이온토포레시스와 포노포레시스의 정의 및 차이점을 간단히 써보시오 -11장
이온토포레시스- 전하를 띠는 화학물질들을 전기장을 이용하여 피부를 통해 투과 시킨다.
많은 약물들이 이온토포레시스 방법의 적용 대상이 되어왔는데,
리도카인 (18), 덱사메타손, 아미노산, 펩타이드, 인슐린 (19, 20), 베라파밀 (6),
프로프라놀롤 (21) 등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