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위한자기pr

소개글

중간고사입니다. 오프라인 시험도 이걸로.

목차

I. 프롤로그 : 기획서 스토리 라인 참고
II. 사전 점검 [ OX 퀴즈 ]
III. 문제제기
Ⅳ. 학습목표
Ⅴ. 학습내용
Ⅵ. 학습평가
Ⅶ. 학습정리
Ⅷ. My Diary

본문내용

1. 자기 PR은 뭘까?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과 우호적 관계나 필요적 관계를 유지 발전 하려는 일련의 노력과 활동을 뜻한다.일방적으로 자신의 장점이나 긍정적 활동을 알리는 것이 PR이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그래서 때로는 이미지를 위장하거나 사실이 아닌 것을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공중들에게 호의적인 이미지를 갖도록 하는 것으로 잘못 인식하는 사람들 마저 있다.허풍이나 자기 자랑을 자기 PR이라 믿는 사람이 있다.자기 PR은 대인관계와도 다르다. 좋은 인간적 신뢰를 쌓는 것은 행복한 삶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긴하다.자신의 인간적 매력이나 품성을 잘 상대에게 알린 결과이기도 하다.하지만 자기 PR은 인간적 신뢰뿐만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능력과 속성에 대해 적절히 상대에게 인식시키는 과정이다.대인관계는 자기 PR의 한 부분이라고 볼수 있다.
진정한 PR은 진정성과 진실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쌍방적 소통을 통하여 의견을 교환하여 신뢰와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이익과 발전을 도모하는 체계적인 노력이다.
PR의 핵심은 소통이다.
2. 왜 자기 PR이 필요한가?
신언서판(身言書判):중국 당나라 때 관리를 등용하는 시험에서 인물평가의 기준으로 삼았던 몸[體貌]·말씨[言辯]·글씨[筆跡]·판단[文理]의 네 가지를 이르는 말.
신(身): 사람의 풍채와 용모. 이는 사람을 처음 대했을 때 첫째 평가기준이 되는 것으로, 아무리 신분이 높고 재주가 뛰어난 사람이라도 첫눈에 풍채와 용모가 뛰어나지 못했을 경우,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하게 되기 쉽다.
언(言): 사람의 언변. 이 역시 사람을 처음 대했을 때 아무리 뜻이 깊고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라도 말에 조리가 없고, 말이 분명하지 못했을 경우,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하게 되기 쉽다.
서(書): 글씨(필적). 예로부터 글씨는 그 사람의 됨됨이를 말해 주는 것이라 하여 인물을 평가하는데, 글씨는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였다.
판(判): 사람의 문리(文理), 곧 사물의 이치를 깨달아 아는 판단력을 뜻하는 말이다.
당나라에서는 이 네가지 조건에다가 덕행·재능·노력의 실적을 감안한 연후에 등용하였다고한다.
요즈음도 근본적으로는 다르지 않다고 한다.풍채와 용모는 여전히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외모지상주의나 성형이 일반화되고 몸매 가꾸기에 목숨을 걸다시피 하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그러나 이것은 타고난 외모뿐만 아니라 몸가짐과 자세나 동작 걸음걸이 표정 등도 이러한 신의 일부이다.상황에 맞는 옷차림도 신을 이루고 있다. 요즘 직접 글씨를 쓰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말하기와 사리 분별력은 여전히 사람 평가의 매우 중요한 척도이다.자신의 능력이나 경험,재능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