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Campus.국사 04-01.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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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 구조’ + ‘사회 생활’
 사회 구조는 무조건 ‘신분제’
 생활 : ‘법률’, ‘풍속’, ‘가족 생활’(고려 여성들의 지위를 중심으로), ‘향촌’(조선 지방사회)

고대 삼국
 ‘부족’을 기반으로 한 ‘연맹체’로 출발
 고대 중앙 집권적 국가로 발전 : 왕권이 세짐. ‘부족장’은 중앙 귀족으로 전환됨. 귀족으로 전환되는 과정이 바로 정치편의 ‘관등제’


사회편 공부
 귀족으로 전환된 부족장들이 밑에 있는 평민과 선을 긋기 시작하고 평민은 천민과 선을 그어 사회 기강을 세우는 과정을 공부하는 것.
 이런 차별적 신분제를 법으로 규정해서 사회 기강을 세움.
 따라서 고대 국가 모두 왕위 세습 이후 ‘율령 반포’
 신분적 차별의 법제화 = 율령 제정

율령 제정 이후 3신분제
 귀족 : 부족장 출신 ex) ~가 (고구려 - 제가회의)
 평민 : 대부분 농민. 국가에 대한 의무. (조세 납부, 공납 납부, 역 징발의 대상)
 천민 : 노비, 촌락을 단위로 하는 집단적 예속민.
 고대 3국의 계속된 정복 사업으로 새로운 촌락을 얻게 되었을 때 그 촌락에 살고 있던 사람들을 천민으로 한 것임.

노비
 전쟁 노비 : 정복사업을 통해 발생한 ‘촌락을 단위로 하는 집단적 예속민’
 부채 노비 : 귀족들의 고리대를 갚지 못해 발생한 노비

고대 3국

 차별적 신분제 운영 ex) 골품제 (귀족들도 나누었음)

사회
 ‘신분제’라는 ‘사회 구조’를 살핀 후에는
 ‘생활’을 공부함.

고구려의 사회 생활
 사회적 기풍 : ‘상무적 기풍’ (산업 지대여서 약탈 경제를 해야만 했음 + 계속된 정복사업)
 고구려는 절을 할 때에도 한 쪽 무릎은 굽히고, 다른 한 쪽을 펴는 100m 달리기 자세를 취했음.
 반란자는 ‘화형’에 처한 후에 다시 목을 벤 후 그 가족은 ‘노비’로 삼음 ▶ 엄격한 신분제
 ‘항복자’와 ‘전쟁에 패한 자’는 사형 ▶ 고구려가 날이면 날마다 ‘정복사업’을 했다는 것. = 활발한 정복사업
 도둑질할 경우 12배로 배상 = ‘1책 12법’ ▶ 이유 : 고구려의 지배층이 ‘부여계’이기 때문에
 지배층 : 왕족 ‘고’씨. ▶ 후에 귀족 중에 ‘고’씨가 존재하면 그 국가는 ‘고구려’를 계승했다고 봄. 그 나라는 바로 ‘발해’
 피지배층 : 평민, 천민
 평민들의 몰락을 막기 위해 빈민 구제 제도인 ‘진대법’ 실시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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