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Campus.국사 04-03. 사회
- 최초 등록일
- 2011.10.23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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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사 내용 정리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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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근세 조선의 사회
=사회 제도 (신분제) + 사회 생활
조선 시대 신분제
조선의 시작은 designed by 정도전.
무조건 조선의 시작은 ‘정도전’
‘신분 위주’가 아닌 ‘능력 위주’ ▶ 특권계급인 ‘귀족’과 ‘중류’를 날림
남은 신분 계층 : 양인(양민), 천인(천민) ▶ 조선 초의 신분제 ‘양천제’
조선 중기 이후 ‘양인 속의 분화’가 일어남. ▶ 천민 계급은 원래 있었고, 중인은 숫자가 적으므로 중요한 의미적 변화는 양반과 상민의 출현임. ‘반상제’ ([양‘반’ + 중인 + ‘상’민] + 천민)
특권 계급인 ‘양반 신분’이 조선 초부터 있었던 것 절대 x
‘양반’이 하나의 신분으로 처음 출현한 시기는 조선 중기 이후이기 때문에 조선 초에 표현된 양반은 신분이 아닌 그냥 양반일 뿐임.
경국대전은 ‘반상제’ 이전에 쓰여짐. 따라서 경국대전에도 신분적 의미의 ‘양반’은 x ▶ 경국대전에 쓰여진 신분제는 ‘반상제’가 아닌 ‘양천제’ 즉, ‘양천제’가 ‘법제적 신분제’임.
양천제
법제적 신분제
조선 초기 신분제
‘양’인 + ‘천’인
조선 초에 ‘양반’이라는 말은 있되 절대 신분적 의미가 아님.
조선 초 ‘양반’은 실제 문반과 무반인 사람들. 즉, ‘관직적 의미’임.
반상제
양인의 분화
조선 중기 이후
양‘반’+ ‘상’민
조선 중기 이후 ‘양반’의 신분적 의미를 나타냄.
양반
조선 초 : 문반과 무반인 사람들 ▶ 관직적 개념 따라서, 아버지가 영의정이고 아들은 아직 관직이 없다면 아버지만 양반이고, 아들은 양반이 아니고 양인임. 즉, 신분이 아니기 때문에 세습 안 됨. 영의정 부인도 관직이 없으므로 양민
조선 중기 이후 : 문반과 무반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과 가문 모두 포함 ▶신분적 개념 따라서, 아버지가 영의정이고, 아들이 아직 과거에 합격 안했다고 해도 부자 모두 양반. 이 때 양반은 ‘신분’이기 때문에 세습됨. 관직에 있는 사람 + 그의 가족과 가문 모두 양반. 영의정 부인도 양반.
양반이 신분적 개념으로 쓰인 것은 조선 중기 이후!
사(士) : 신분상 ‘양반’을 의미함. 관직적 의미 즉 문반, 무반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신분으로서 ‘양반’을 의미
‘사’대부 : 신분상 ‘양반’
‘사’림 : 신분상 ‘양반’
‘사’족 : 신분상 ‘양반’
이제부터는 ‘양반’을 ‘사족’이라 부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