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Campus.국사 05-04.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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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의 문화 = 사상 + 기술 + 예술
조선
15c부터 19c 중엽(1863년) 까지
반 가르기 : 17c
15~16c 조선 초기 : 관학파 (부국강병) ▶ 관학파에게 성리학은 ‘목표’가 아닌 ‘수단’
16c 중엽 ~17c 후반 조선 중기 : 사림파(성리학) ▶ 사림파에게 성리학은 ‘수단’이 아닌 ‘목표’ = 성리학적 사회를 꿈꿈.
조선 초기
only ‘부국강병’에 올인~!!!!
성리학을 ‘사회 개혁의 원리’로만 인식함. = 성리학은 ‘목표’가 아닌 ‘수단’일 뿐이었음.
반드시 성리학이 아니더라도 ‘부국강병’에 도움이 되는 사상과 학문은 포용. (수용적)
성리학 이전 유학이었던 한나라, 당나라의 유학 뿐만 아니라 불교, 도교도 포용했던 조선 초기~!!!
조선 초기 정말 중시했던 것은 ‘주례’
주례 : 주나라의 통치질서~!!!
조선 초기
다른 사상과 종교 존중함.
하늘에 대한 제사도 중시함. 즉, 도교도 중시했음.
초제를 거행.
초제를 주관하는 관청 : 소격서
조선 초기
부국강병에만 미쳤었음.
역사인식 : 나라 이름을 ‘조선’이라 지은 것은 ‘고조선’을 계승하기 위해서. 그 중에서 ‘단군 계승’의식이 아주 강했음.
단군이 하늘에서 왔기 때문에 하늘에 대한 제사도 지냈던 것임.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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