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leveland Wrecking yard 비평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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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작성하고 A+ 받은 레포트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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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Richard Brautigan의 The Cleveland Wrecking Yard. 우리나라엔 “미국의 송어낚시”라는 이름으로 책이 출판되어 있다. 이 작품을 알아보다가 처음에는 여러 짧은 장으로 이루어진 것도 모르고, 정보를 쉽게 구할 수 없었던지라, 며칠 동안을 찾아보다가 서점으로 달려가 책을 구입하고야 말았다. 비록 부교재에 수록된 부분은 본책에서는 10장도 안 되는 범위였지만, 교수님께서 왜 이 작품을 토론 작품으로 선정하셨는지, 읽어가면서도 도대체 무슨 내용인가?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내 모습을 보니 알 것 같았다. 이 작품은 생태주의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환경보호를 이야기하는 이 책은 너무나 미국스러워서 사실 주석을 찾아보기 전에는 내용을 읽기 어려웠다. 나는 이 책에서 무분별하게 하천과 생명체들을 판매하는 것에 대한 내 의견을 적어보겠다.
USED TROUT STREAM FOR SALE. MUST BE SEEN TO BE APPRECIATED. 자연에 중고가 어디 있겠는가? 송어하천을 파는 사람, 그것을 사는 사람 다 공감은 간다. 잘못된 정책으로 사람이 죽고 자연이 훼손되어가는 최근의 시점에 참 많이 와 닿는다. 동물원에가면 사자 호랑이를 수족관에 가면 사람몸집에 몇 배나 되는 물고기도 볼 수 있다. 관상용이다. 보기에는 아름답다. 비평을 가하려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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