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관련] 차세대이동통신IMT2000.doc
- 최초 등록일
- 2002.10.30
- 최종 저작일
-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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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떠오르는 서비스 형태
99년말에 일본내 3사업자가 결정
최초 세계통일 규격을 목표로 하였지만
IMT-2000에는 복수방식이 공존
주요방식은 현행방식의 확장규격
일본은 W-CDMA와 cdma2000을 채용
본격적인 국제로밍은 2004년
로밍국 수는 W-CDMA가 유리
전세계 로밍은 복합단말로 실현
cdmaOne 이상으로 안정된 통신품질
음의 자연스러움은 PHS에는 미치지 못함
DoCoMo의 데이터통신은 시작부터 384k
일본내 영역은 2003년에 현행과 같아짐
패킷 통신료는 cdmaOne 다음으로
단말은 다양화ㆍ고기능화가 진행한다.
다양한 서비스를 위한 환경조성 착수
본문내용
사무실의 전화와 같은 감각으로 자연스러운 통화가 가능하고, 해외출장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 PC와 연결하면 ISDN보다 몇배나 빠른 속도로 데이터통신이 가능하고, 고속 사내 LAN 환경을 세계 어디로든 넓힐 수 있는 간편한 통신수단으로 메일이나 다양한 뉴스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직접 받을 수 있다.
현재 휴대전화가 갖는 부족한 부분을 대폭 강화한 서비스, 그것이 차세대휴대전화 「IMT-2000」이다.
당초, 세계 통일규격을 목표로 한 IMT-2000이지만, 복수방식이 공존할 전망이다. 일본에서도 2방식의 서비스 등장이 거의 확실시되었다.
방식의 차이는 제공서비스에서 나타난다. 예를 들면 국제로밍의 대상국. 다른 국가가 어느 방식을 사용하는가에 따라 단말에 큰 변화를 주지 않고 로밍할 수 있는 나라 수가 결정된다. 또 데이터통신의 속도메뉴, 통화품질 등에서 차이를 알 수 있다.
세계적인 표준화작업도 대체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ITU(국제전기통신연합)가, 각국의 표준화기관과 협조하면서, 표준화작업을 99년말로 종료할 계획이며, 이미 규격의 큰 틀은 명확해 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