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 배우는 아이디어 발상법2
- 최초 등록일
- 2012.04.15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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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등자료입니다. 실제로 듣고 쓴 내용입니다. 사진까지 첨부되어 있어 처음부터 공부해도 이해가 가능하고 족보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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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학습목표
- 아이디어의 다양한 정의와 기본개념, 필요성에 대하여 이해한다.
-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발상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고 그 기술을 이해한다.
⇒ 아이디어의 훈련
- ‘아이디어 훈련’ →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는 현실,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서는 어떤 특별한 재능이 필요하다는 생각 → 아이디어는 누구든지, 얼마든지 낼 수 있다!
- 아이디어를 잘 내기 위한 훈련
1) 이미 있는 개념에 연장선을 그어본다. (세상에 새로운 아이디어란 없다!)
2) “빈칸 채워 넣기”를 하여 다양한 답을 구한다.(쉽고 재미있음, 짧은 시간에 다양한 아이디어 산출 가능)
3) 이미 있는 것을 “조금 바꾸기”훈련을 한다.
- 창조는 모방에서 시작된다.
정말 신선한 아이디어를 내고 말겠다는 사명감 →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시간은 속절없이 흐르는데 아이디어는 잘 나오지는 않음 → 있는 아이디어를 모방해 보겠다는 자세로 쉽게 덤비자.
- 자기만의 아이디어 매뉴얼 → 남보다 빨리 좋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매뉴얼 보유 → ‘요령 체득을 위한 훈련 필요’
- 아이디어를 잘 내는 사람들은 그런 훈련을 통해 문제에 쉽게 접근하는 요령이 몸에 밴 것. 양이 질을 낳는다고 했습니다. 일단 아이디어를 많이 내야 거기서 가장 좋은 아이디어를 고를 수 있겠지요.
아이디어를 많이 내는 훈련으로 아이디어 산출 → 많은 아이디어 중 양질의 아이디어를 선택
대번에 큰 아이디어를 낸 천재들은 없다. 매번 아이디어를 낼 때마다 이게 가장 좋은 아이디어라고 굳게 믿는 특징이 있다 → 아이디어는 훈련
⇒ 창의성이 아이디어
- 일본의 경영 컨설턴트 고미야 가즈요시의 저서 <창조적 발견력>
1) 가장 먼저 요점을 파악한다. : 중요한 것만을 보고 요점을 파악하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특별히 중요한 것 같은 부분이나 관심이 가는 부분만 정독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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