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탄생과 멸망>

소개글

잘부탁드려여

목차

포에니 전쟁

그라쿠스 형제의 개혁과 공화정 위기

제1차 삼두정치와 카이사르

2차 삼두정치와 옥타비아누스

평화시대

로마제정시대

<로마제국의 멸망>

본문내용

포에니 전쟁
로마-대외팽창에 나서 마침내 기원전 3세기 이탈리아 반도를 통일, 나아가 지중해로를 통해 세계정복을 꿈꿨다.
카르타고-해상무역으로 급속히 성장하여 지중해로 진출할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이에 두나라의 충돌이 불가피하게됬다. 그리하여 지중해의 제해권을 두고 로마와 카르타고 간에 3차에 걸친 전쟁이 일어났다.
1차포에니전쟁:시칠리아섬두고벌어진 쟁탈전! 로마는WIN! 카르타고에 배상금 요구
2차 포에니 정쟁: 세계사에 길이 남을 전쟁이자 양국의 국운을 건 한판승부!
카르타고는 국력을 강화해 로마에게 설욕할 기회를 얻으려고 했다.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은 용병으로 구성된 대군을 이끌고, 코끼리를 이끈채 험준한 알프스 산맥을 넘었다. 한니발은 코끼리가 로마군의 장창을 두려워할까봐 코끼리의 두 눈을 가리고 술까지 먹여가면서 적진으로 돌진하도록 하였다. 일명 코끼리 전술을 썼다. 전쟁초반에는 카르타고가 연이어 승리를 거두었으나 계속된 전투로 인하여 적보다는 아군에게 더 피해를 입히게 되었다. 이 전쟁으로 로마는 지중해 패권을 장악, 한니발은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따.
3차 포에니 전쟁: 세계사에서 가장 야만적인 전쟁 중 하나!
카르타고-도시 폐허, 원주민학살, 시민들 로마로 끌려가 노예되고! 로마의 속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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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니 전쟁은 로마가 세계 대제국으로 갈 수 있는 발판 마련! 그러나 로마의 대외팽창은 농민들에게 큰 타격을 주어 공화정 체제의 기반을 흔들어놓는 결과 초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