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투스 옥타비아누스

소개글

로마의 가장 위대한 황제! 아우구스투스 옥타비아누스!

목차

1. 머리말
2. 옥타비아누스의 출생과 성장
3. 카이사르 사후 후계자로 정계진출과 2차 삼두정(B.C.43.11)
4. 아우구스투스 옥타비아누스의 업적
5. 아우구스투스 옥타비아누스에 대한 평가

본문내용

2. 옥타비아누스의 출생과 성장
● (B.C.63) 옥타비아누스는 로마에서 태생
■ 아버지 옥타비아누스
- 기사출신 → (B.C.69) 법무관직 역임 → (B.C.64) 공공건물관리 ․ 축제행사책임 → (B.C.61) 법무관직 역임 → 원로원 의원

● 옥타비아누스는 아버지 옥타비아누스의 두 번째 결혼(어머니 : 아티아)에게서 태어난 아들,
누이 옥타비아가 있다.
■ 어머니 아티아 -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조카딸(아티아는 카이사르의 누이 율리아의 딸)

● (B.C.58) 옥타비아누스가 4살 때 아버지 옥타비아누스 사망, 어머니 아티아는 필리푸스와 재혼, 이 후 의붓아버지 밑에서 성장

■ 옥타비아누스의 외모 ․ 용모
- 키 173cm, 잘 생기고 기품 있는 외모와 온화한 용모
※ 수에토니우스는 아우구스투스의 외모에 대해 다음과 같이 묘사
: 용모와 자태에 기품이 어려 있고, 평생 언제 어느 때나 아름다워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중략) 그의 눈은 밝고 맑으며 형형히 빛났다. (중략) 머리칼은 엷은 금색이고 약간 곱슬머리였다. 양쪽 눈썹은 붙어 있고, 귀는 보통 크기였다. 콧마루는 끝에서 약간 솟아오르고 그 밑변이 안쪽으로 약간 구부러져 있었다. 피부는 거무스름하지도 않고 희지도 않고 딱 중간이었으며, 키는 작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