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의 이해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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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워셀만

워셀만
<정물20>
손잡이와 수도꼭지를 실제 재료를 사다 붙임, 그려 놓은 듯 한 꼴라쥬를 나타냄(식빵, 콜라 등), 입체와 칠해진부분의 연결로 흥미롭게 그림.



워셀만 <정물> 냉장고를 제외한 부분은 그려진 이미지임, 타일이 실제로 붙여져 있으면서 그리기 요법이 혼합되어있음, 실제 부엌에서 봤을 풍경이 중요한 모티브로 나타남.
워셀만 <욕실>
벽과 누드는 회화로 작업하고 벽걸이는 실제로 부착하고 커튼을 부착함, 오른쪽 흰 문을 그리고 수건과 수건거리는 실제 사물을 부착함, 어디까지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혼돈을 줌.



워셀만 <정물>오브제가 없이 평면처리되어 그려진 작업, 사진을 꼴라쥬하기도 함, 불쾌하거나 우울한 것이 아니라 풍부한 생활의 만족도를 나타냄.



<위대한 미국누드 57번> <98번>
입술과 가슴이 성적인 모티브로 강조되어 나타남, 색채를 감각적으로 산뜻하게 나타남. <입술>
여성의 입술을 감각적이고 성적인 대상의 입술을 탐닉하는 느낌으로 그림.
톰 워셀만 작품의 특징 제임스 로젠퀴스트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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