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공학과기계적성질
- 최초 등록일
- 2012.08.08
- 최종 저작일
- 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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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학원 면접용 자료, S대, K대, P대 용, 총 25 문항(모두기출) 보너스문항 28문항, 총 53문항, 면접자료, 면접 기출, 대학원 기출
목차
없음
본문내용
⑧전위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1. 공공이 합체되어 원판상으로 붕괴되어 생겨난다.
2. 입계에서의 원자배열의 불규칙성에 의해 전위가 방출된다. 입계에서의 전위방출은 소성변형초기의 중요한 전위원이며 단결정에서는 응력집중을 일으키는 계면의 계단이 전위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특히 FCC금속의 {111}면에서 생겨나는 적층순서에 의한 결함으로 생긴 전위를 frank 부분전위라 한다.
3. 이미 금속 내에 존재하고 있던 전위원(Frank read원)이 새로운 전위를 만들어낸다.
4. 나사전위의 경우에는 비틀림을 일으키는 전단응력에 의해 발생된다.
⑨온도변화에 따른 전위와 공공의 밀도는?
온도의 증가 따른 격자진동의 증가는 공공의 형성을 도우므로 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공공의 밀도는 높아진다.
반면 온도가 높아지면 활발한 원자 확산에 의해 전위의 움직임이 유발되어 내부에 저장된 변형률에너지가 제거되고 전위의 배열상태도 바뀌어 전위밀도는 감소한다.
⑩격자진동은 결함인가?
고체재료 내 모든 원자들은 결정내의 격자 위치 주변에서 매우 빠르게 진동한다. 어떤 점에서는 이들 진동도 결함으로 생각할 수 있다. 주어진 온도에서 구성 원자들의 에너지는 평균에너지를 중심으로 분포를 갖게 되어 각 원자의 진동에너지는 불규칙하게 변할 것이다. 실제로 고체의 온도는 원자와 분자의 진동도를 나타내는 수치이며 재료의 용융은 원자 진동이 원자결합을 끊을 수 있도록 충분히 활발할 때 일어난다.
⑪연성파괴와 취성파괴에 대하여 설명
연성파괴는 상당한 소성변형 후 파괴가 일어나므로 이 과정에서 많은 에너지를 흡수하게 된다. 반면 취성재료는 소성변형이 거의 일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파괴가 일어나므로 흡수 에너지의 양은 매우 적다. 취성파괴는 파괴전에 징후가 거의 없다가 갑작스럽게 파괴가 일어나므로 대형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모든 파괴과정은 균열 생성과 균열 전파의 두 단계로 나뉜다.
연성재료의 경우에는 이러한 균열주위에 상당한 소성변형이 나타나 균열이 천천히 전파되는데 이를 안정된 균열이라 하며 안정된 균열은 작용응력이 증가해야지만 균열이 전파한다. 취성재료의 경우에는 균열이 매우 빠르게 전파되며 소성변형도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이러한 취성재료의 균열은 불안정한 균열이라 하며 일단 전파하기 시작한 균열은 작용응력이 증가하지 않아도 매우 빠르게 전파된다.
⑫피로파괴의 과정을 설명
피로파괴란 정적인 하중으로 파괴를 일으키는 응력보다 훨씬 낮은 응력으로 반복하여 하중을 가할 때 재료가 파괴되는 현상이다. 금속파손의 90%이상을 차지하며 외관상의 변화가 없다가 파괴가 일어난다. 비철재료의 경우 아무리 적은 하중을 주어도 횟수가 많으면 반드시 파괴가 일어나지만 철류는 Fatigue limit(피로한도)이 있어 그 아래의 하중을 주면 파괴가 일어나지 않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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