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언어와 신화 김동섭 교수님 수업 - 중간고사 대비용 정리자료

소개글

*한글 2010 버전으로 작업해놨습니다.*

중간고사를 대비해서 만든 자료입니다. 수업들으며 정리하고, 요약해서 만든것입니다.

시험기출문제는 없습니다만(양이 많고, 온라인, 오프라인 이었기에)
시험후 중요했던 키워드들, 정답으로 나왔던 부분들을 빨간색으로 표시해 놨습니다. (중요포인트)
또한, 기억나는 기출키워드는 13point로 확대/붉은색 표기해 놓았습니다.
시험 공부하시면서 보시면 궁금하신 부분들에 대한 충분한 답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목차

-신화란 무엇인가?
-신화의 기원
-뮈토스의 신화
-신화적 사고

~

-4. 언어적인 신화 분석
-환웅이야기 까지 정리.

본문내용

언어와 신화 (중간고사)

1주차

신화란 무엇인가? (p. 6)

미르세아 엘리아드는 신화를 통해 사물의 기원 및 사라진 사물을 어떻게 찾을 것인지 알 수 있다고 갈파.
=>
신화가 사물의 기원에대해 말해주기도 하지만 그생물이 , 멸종을 한 동물이 사라졌을때
어떻게하면 그 사라진 도울을 되살릴수 있는지 그것을 신화가 열쇠를 제공한다.
과학적으로 가능하냐는 질의에 대한 자연과학에 비해서 논리적인 과정을 보여주지 못하지만
인문과학 앞으로 일어날 일들, 역사에 대해 배우는것은 과거의 발자취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기때문에 배우는것. 신호역시 마찬가지 앞으로 우리 인류가 나아갈길, 난관에 부딪혔을때
에대한 답을 신화가 제공. 인문학의 힘.

자연과학적인 테두리에 가두지말고, 벽을 허물어 다른 시각에서 접근하는것도 좋은 시도.
우리가 생각 할 수 없었던, 현대인들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는.

신화는 단순히 만들어낸 황당무계한 이야기기 아니다’.
신화에는 각 민족이 걸어온 과거의 경험, 우주관, 세계관, 사고 방식 등이 녹아 있다. (ex. 아테나의 탄생, 단군신화)
=> 한국사람들이 수천여년동안 걸어온 자취가 신화속에 들어가있따. 사람과 동물이 조화를
이루고 동물이ㅣ 사람이 되기도 하고 덕으로 백성을 다스리라라는 뜻이 단군신화에 담겨있음
서양의 정신사상을 잘 볼수있는 것은 신화에 있다. 신화속에는 우주관 세계관 가치관이
묻어나있다. 신화가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