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uncheon
- 최초 등록일
- 2012.08.30
- 최종 저작일
-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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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가 직접작성한 해석본입니다. 완벽한 의역식이라기보다는 직독직해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시험치실 때 유용하실꺼에요. 저는 이렇게 해석하여 A+받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극장에서 그녀를 보고는 휴식시간에 그녀의 손짓 신호에 대한 응답으로 가서는 그녀의 옆에 앉았다. 내가 마지막으로 그녀를 본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서 만약 누군가가 그녀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그녀를 알아봤으리라고는 거의 생각들지 않는다. 그녀는 밝게 나를 불렀다.
“음, 우리가 처음 만난 이후로 오랜 세월이 지났군요. 시간은 정말 빨리 가네요! 우리들 누구도 젊고 지고 있는것 같진 않군요(같이 나이 들어가는 처지네요) 제가 당신을 처음으로 봤던 때를 기억하나요? 당신은 나에게 점심을 먹자고 요청 했잖아요”
내가 기억을 하냐고?
그것은 20년 전이었고 나는 파리에 살고 있었다. 나는 공동묘지가 내려다보이는 Latin Uarter의 작은 아파트를 가지고 있었고 가까스로 몸과 정신을 유지할 돈을 벌고 있었다. 그녀는 내 책을 읽었고 그것에 대한 것을 나에게 써주었었다. 나는 그녀에게 감사하다는 대답을 했고, 머지않아(이윽고), 나는 그녀로부터 그녀가 파리를 지나 갈 것이니 나와 함께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적혀있는 또 다른 편지를 받았다. 그러나 그녀의 시간은 제한적이어서 그녀가 가능한 시간은 다가오는 목요일 뿐이었다. 그녀는 룩셈부르크에서 아침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내가 그녀에게 이후에 Foyot에서의 간단한 점심을 대접하려했을까?
Foyot은 프랑스 상원의원들이 식사를 하는 식당으로 그것은 나의 재력을 너무나도 훨씬 넘어서는 나는 한 번도 그곳에 가리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나는 우쭐대고 있었고 나는 너무나 어려서 여자에게 아니오 라고 말하는 것을 배운 적이 없었다. (덧붙이자면,)
나는 그 달의 나머지를 견디기 위한 80프랑을 가지고 있었고 조통의 점심에 15프랑 이상 지출해서는 안되었다. 만약 내가 다음 2주동안 커피를 끊는다면 나는 충분히 잘 지낼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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