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사 기말고사 이웅현교수님
- 최초 등록일
- 2012.11.25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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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웅현교수님 외교사 기말고사필기입니다. A+받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탈리아 통일 과정~이탈리아 통일 3인방 주역; 카부르, 가리발디, 마치니
*가리발디가 활약한 이탈리아 남부 지역! 단합보다는 개인 플레이, 통일 과정에서 정치적 음모의 난무!
*가리발디는 타고난 호전적 사람이나 애국심 굉장히 강했음-니스 출신(카부르와 나폴레옹의 거래로 니스가 프랑스로 넘어가자 카부르에 대해 부정적 입장) 그러나 일찍부터 마치니의 영향을 받아 조국 통일에 헌신하기로 결심. 1830s 남아메리카 독립전쟁에 참여하기도/ 빌라프랑카 회담 이후 약 천여 명의 자원병을 모집하여 가리발디의 붉은 셔츠군 조직; 카부르 노선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독자적으로 병력 모집, 이탈리아 통일 전쟁 치름(>카부르 자극) 이탈리아 중남부 통일하는 것 역시 프랑스의 개입을 불러올 것이었으므로 신중하게 행동하는 카부르에게 가리발디는 잠재적 경쟁자이자 반은 통제, 반은 방관(가리발디의 업적은 취하되 과도한 욕심은 견제). 제노아에서 병력 모집해 시실리로 가리발디가 건너갈 때까지 카부르는 가리발디를 견제하기 위해 신식 무기를 모두 탈취함. 가리발디는 자원병을 이끌고 구식 소총으로 시실리에 도착
<중 략>
7. 27 러, 세르비아의 답변서에 기초해 교섭 제안> 오스트리아의 거절
영국도 고민. 러시아가 전쟁 개입하면 프랑스도 끼어들어야 함. 프랑스는 영국과 앙당뜨로 영국도 전쟁에 휘말리게 됨.
7. 28 영국, 4대 강대국 회의 제안; 영-프-이-독 (전쟁하면 러시아가 금방 패배할 것이라고 생각한 독일은 회담 거부. 독, 오에 전쟁 결정 촉구. 세르비아, 남쪽 니스로 천도하며 전쟁 대비. 문제는 세르비아가 모든 것을 수락하겠다는 답변에 대해 이제 전쟁의 위험이 사라졌다고 생각. 윌리엄 카이저도 보고서를 보고 굳이 전쟁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그런데 이것이 비엔나에 도착하기 전에 7. 28 정오, 오스트리아, 세르비아에 전쟁 선포
7. 29 오스트리아 다뉴브강에 이르는 함대가 레오나드? 폭격
러시아 차르의 당황, 윌리엄카이저에게 오스트리아 자제시켜 달라고 부탁했으나 방법이 없다고 하며 러시아의 중립 요청. 차르는 동원 취소. 당시 러시아 외무상 Sazonov와 참모총장 Sukhomlnov는 동원 계속해야 한다고 한 후 차르와의 전화선 끊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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