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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line and revival (쇠퇴와 부활)
In the last 200 years the history of the Māori language (te reo Māori) has been one of ups and downs. At the beginning of the 19th century it was the predominant language spoken in Aotearoa(the Maori name for New Zealand). As more English speakers arrived in New Zealand, the Māori language was increasingly confined to Māori communities. By the mid-20th century there were concerns that the language was dying out. Major initiatives launched from the 1980s have brought about a revival of the Maori language. In the early 21st century, more than 130,000 people of Māori ethnicity could speak and understand Maori, one of the three official languages of New Zealand (the others are English and New Zealand Sign Language).
- 최근 200년 동안, 마오리 언어(테 레오 마오리)의 역사는 또 하나의 기복을 겪었다. 19세기 초, 마오리 언어는 Aotearoa(뉴질랜드의 마오리족 이름)에서 주로 사용되는 언어였다. 뉴질랜드에 영어 사용자들이 더 도착하게 되면서 마오리 언어는 점차 마오리 사회 내부로 국한되었다. 20세기 중반에 들어서, 마오리 언어가 사라지고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1980년대에 발의된 주요 법안들이 마오리 언어의 부활을 일으켰다. 21세기 초반에는, 130,000명 이상의 마오리족이 뉴질랜드의 세 개의 공용어 중 하나가 된 마오리어를 말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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