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_Blog and journalism need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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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Blog and journalism need each other. 블로그와 저널리즘(언론)은 서로가 필요하다.
Suggest to an old-school journalist that weblogs have anything to do with journalism and you’ll be met with howl of derision.
전통적인 저널리스트(기자)들에게 웹블로그가 저널리즘(언론)과 관계가 있다고 제안해보아라, 그러면 당신은 조롱의 함성을 받을 것이다.
Amateur bloggers typically have no editorial oversight, no training in the craft, and no respect for the news media’s rules and standards.
아마추어 블로거들은 일반적으로 편집자적인 관점과 기술적인 훈련, 뉴스미디어의 규칙과 기준에 대한 존중이 없다.
Does the free-for-all renegade publishing form known as blogging really have anything to do with journalism?
블로깅으로 알려진 누구나 할 수 있는 이단적인 출판형태가 저널리즘(언론)과 정말 관련있을까?

<중 략>

많은 독자들이 다방면에 걸쳐 많이 아는 기자(저널리스트)와 다양하지만 깊게 알지 못하는 주제들 보다는, 같은 주제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가진 재능 있는 아마추어들이나 열정적인 전문가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What’s ahead? Certainly there is a much larger role for amateurs in the news process.
앞으로 무엇이 있는가? 확실히 뉴스 진행에 있어 아마추어들의 더 큰 역할이 있다.
Weblogs are only one part of the puzzle.
웹블로그는 단지 퍼즐의 한 부분일 뿐이다.
For instance, in late June 2003, NHK (the Japan Broadcasting Corporation) carried news of a serious highway accident.
예를 들어, 2003년 6월 말, NHK (일본의 방송사)는 심각한 고속도로 사고에 대한 뉴스를 보도했다.
The scene was carried live via video from a bystander who was playing the role of journalist by shooting the action with his portable camera phone.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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