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와 사회 박종수 시험에 나오는 부분만 정리 9번째

목차

        1) 유다의 임박한 심판(4:5-18)
        2) 유다로 인해 슬퍼하는 예레미야(4:19-31)
        3) 유다에 대한 심판의 원인(5:1-19)

본문내용

*제 1차활동: 소명(626)에서부터 622년 요시아의 개혁이 완료되기 전; 제의 영역과 정치 영역에 나타난 민족의 죄과를 질책하고 위협적인 심판을 선포; 북방의 적(바벨론)을 심판의 집행자로 봄(4:6, 15; 6:22);
*제 2차활동: 608-597 (7-20장; 22장; 25:1-14); 성전과 예배 공격; 회개 권고; 이때 자신의 적들(제사장 포함)에 의해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가까스로 구출됨: 그가 자신및 하나님과 싸우는 감동적인 탄식시나 고백문들은 이때 나온것이다; 예레미아는 이집트로 도망하는 무리들과 함께 가도록 강요받음(42장 이하); 이집트에서 실종됨;
3.신학:
북방으로 부터의 적(바벨론)의 침입을 심판의 집행자로 선포함; 신명기 신학으로 숙고되고 합법화 되었던 "베리트"(계약) 개년및 소속성의 표현공식을 사용; 세가지 영역(정치, 종교[제의]; 윤리)에 주목함; 유다와 예루살렘은 더이상 구원상황에 살지않으며, 오히려 심판-재앙정황에서 살아가고있다; 구원의 가능성을 회개에서 쁹는다(15:5-9; 22:20-23); 심판, 재앙으로 인하여 이미 포로가 되었던 유다인들을 향해 속량하실 야웨의 개입을 기다리는 대망으로 관철됨; 미래의 희망은 담담하여, 종말론적인 예언자들에 의한 예상보다 훨씬 멀리 떨어져있다(31:6; 32:15; 35:18절이하); 전체적으로 이전 예언자들의 사상을 발전시키고있다.
4.편집:
구전에 바탕을 둔 선포와 상징행위들의 수반(24); 바룩이 받아쓴 두루마리 문서를 여호와김이 불태우자 두번째로 받아쓰게함; 바룩 자신의 기록도 발견됨; 30-31장의 자료는 후대의 첨가물; 52장의 역사적인 이야기 부록은 왕하 24:18-25, 30절과 일치하는 첨가 부분이다; 52:28-30절은 주전 597년, 587년과 582년에 포로가된 유대인들에 대한 어떤 다른 자료에서 나온 비망록을 제공; 장구하고 복잡한 과정을 통해 예레미아서가 성립됨; MT보다도 LXX는 1/8가량 부족한 분량을 가지고 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