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브리꼴뢰르 통섭형인재 강의 요약본

소개글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강의를 들으며 아이패드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이 내용만 숙지 하시면 충분히 필기 고사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3주차
2. 4주차
3. 5주차
4. 6주차
5. 7주차
6. 9주차
7. 10주차
8. 11주차.
9. 12주차
10. 13주차
11. 14주차
12. 15주차

본문내용

7. 융합의 시대
통섭 : 서로 다른것을 묶어 새로운 것을 잡음
학문의 다양성을 굳이 하나의 학문으로 통합할 필요성이 있나? 라는 의문
목적 : 지식의 대 통합, 그러나 다학문적 협동연구, 다학제적 연구로 오용되고 있는 문제점
학문적 이상으로 제시된 개념이 실제로는 학문적 접목을 통한 인식지평의 확대, 깊이의 심화로 의미가 전용되어 사용되고 있음.
각각의 학문이 추구하는 목적, 문제의식을 존중하고 주어진 현상에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모색해야한다. 경계를 넘어야 경계밖을 볼 수 있다.
지평융합 : 낯선 텍스트나 문화의 이해를 위한 필수적인 특징으로서의 융합의 시각. 수평적 사고를 하는 단서를 제공함

스페셜리스트이되 제너럴리스트인 인재 레오나르도 다빈치.
현재는 지식이 너무 세분화. 노력해도 힘들어.
다빈치의 7원칙 - 모든것에 호기심, 실험정신, 불확실성에 대한 포용력, 논리와 상상사이의 조화, 연관성의 원칙

8. 가르치지 말고 코칭하라
학문의 세분화. 연구 심도를 더할수록 모 학문에서 멀어짐. 실제를 설명하는 힘이 약해짐.
전체적 안목, 수평적 교류와 소통이 이루어져야 함.
전문가의 처방은 부분적 처방. 자신의 지식범위 안에서 통용되는 답. 이걸로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함.

지식의 쇠퇴라는 책에서는 가르치다는 말은 답이 있다는 말이 전제됨.
이는 반대로 답이 없으면 가르칠수 없다. 애매한 상황에서는 누구도 답을 정할 수 없음.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는 방법밖에 없다. 가르치기보다는 코칭, 도와주는 방식으로 후학들이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9. 교수님 말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넓이부터? 깊이부터? 답은 없음. 둘 다 동시에는 십자지르기
통섭형 인재 : 지식의 대통합. 진정한 의도와 의미를 분석해 보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언젠가는 실현되지 않을까? 이게 의미있나?->실제 현장에서는 융합의 의미로 쓰이고 있음. 이는 서로 다름. 융합이 중요. 스페셜리티를 가지고 있으면서 인접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넓이를 확산시키면 깊이도 남다르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