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 시대의 윤리학

목차

1. 소크라테스
2. 플라톤
3. 아리스토텔레스

본문내용

▷정리
1. 고대 그리스 철학 전반의 덕에 대한 합일점: 덕이란 본질기능의 탁월함
소피스트: 본질- 육체- 쾌의 추구 →완전한 목적론(옳고 그름은 좋고 싫음과 완전히 같음)
소-플-아: 본질- 영혼- 선의 추구 →목적론+의무론(옳고 그름과 좋고 싫음은 완전히 같지 않음)
↳그러나 싫으면서도 옳은 것은 전체적 궁극적으로 볼때 보다 더 좋은 것
2. 인간- "정신적 존재- 영혼의 온전함"- 행복
⇓
소: 무지의 자각을 통한 참된 지식의 추구
플: 이성의 통제에 따름으로써 달성되는 영혼의 부분간 질서와 조화
아: 현실적 외부적 선- "습관화된 중용"- 순수한 관조의 활동
⇓
모두 이성(합리적인 사고)이 정념(자연스런 마음의 이끌림)을 통제하는 형태의 삶을 추구 =도덕
그러한 통제의 형태가 구체화되고 느슨해지는 과정
▷선은 대상/목적, 덕은 수단/과정, 이성은 영혼의 구성요소인 동시에 좋은 영혼의 상태를 만드는 수단

소크라테스
"지식=덕=행복"
1. 지식
①지식의 내용
무엇이 자신에게 좋고 나쁜지를 정확하게 파악한 것
무지의 자각을 통해 깨닫게 된, 인간의 이성에 근거한 (소피스트의 상대적 지식과 반대되는)합리적 보편적 지식
②지식의 기능
지식은 인간으로 하여금 자신에게 진정으로 유익한 것을 추구할 수 있게 하고, 따라서 인간의 행복을 도모함
반대로 불행의 원인은 그릇된 행동에 있으며, 알면서도 그릇된 행동을 하는 경우는 없으므로 결국 문제는 무지
인간은 반드시 자신의 이익을 욕구하며 고의로 자신에게 해로운 것을 추구하지는 않는데, 이때 지식은 자신에게 이익을 결과하는 것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이므로 그릇된 행위를 하는 까닭은 오직 무지
→알면 무조건 행하게 되고, 잘못된 행동의 원인은 무조건 무지에 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