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현대사 약술

목차

1. 쓰루하시역
2. 니시진
3. 하기사 구조
4. 대학 입시 센터
5. 한국 중앙정보부(KCIA)
6. 쇼와
7. 정령지정도시
8. 재일본조선인 연맹(조련)
9. 재일본조선인 총연합회
10. 간이 귀화
11. 협정 영주
12. 특별 영주
13. 특별영주자 감소 이유
14. 83 조교

본문내용

1.쓰루하시역

오사카 이쿠노구의 쓰루하시는 1920년대 히라노 운하를 건설 할 때 강제 징용으로 끌려온 한국인과 그 후손들이 형성한 한인타운이다. 이쿠노쿠는 구민의 약 25% 이상이 재일 동포이며 통계에 따르면 약9만명이 살고 있다고 한다. 쓰루하시 역을 중심으로 히가시나리구와 이쿠노구 등에는 한국에서 수입된 물픔들이 거래된다.

2.니시진

니시진오리의 준말로 교토의 니시진이라는 지역에서 짜내는 고급비단이다. 교토에서 직물이 만들어진건 5세기 경 호족 히가타의 직기술로 번성했다. 헤이안 사대 일본의 수도가 된 후 궁중의 옷을 만드는 직부사를 설치했으며 일본의 궁중공업으로 발달하여 일본왕실과 귀족의 의상에 사용 되었다.

3.하기사 구조

일제의 강제 징용으로 해방 후 비행장 공사로 모여진 합숙소에 형성된 재일집단거주지역이다. 1964년 도쿄올림픽을 유치하면서 강제로 철거되었고 시영 아파트 입주에 조선인은 철저히 배제된다. 공적 주택의 배척은 외국 국적자의 거주의 권리 문제로서 내외국인 평등이 관철되지 않은 것에 문제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