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기 임진왜란 간단 요약본

목차

1. [발발]
2. [전란의 극복과 영향]

본문내용

1. 조선과의 마찰
(삼포왜란, 중종5년인 1510년)
16세기 정부의 무역 통제 강화로 삼포(부산포, 내이포, 염포)에 거주하던 일본인들이 통제에 대한 불만 표출, 대마도의 지원을 받아 일으킨 폭동
이후 조선과 일본 간 통상이 중단되었고, 일본의 재개요청으로 주동자를 처형 후, 내이포만을 개방
후에 문무 합의기구인 비변사를 설치(1517,중종12년)하고 왜군에 침입에 방어하기 시작함
(1555년(명종10년) : 을묘왜란)
조선의 무역 통제 강화로 불만을 품은 왜구가 전남 영암, 강진, 진도 일대에 침입한 사건
호조판서 이준경을 도순찰사, 김경석·남치훈을 방어사로 임명, 왜구를 토벌하고 영암에서도 왜구를 섬멸, 이후 조선이 더욱 더 통제를 강화하자, 대마도주가 왜군의 목을 베어와 사죄

2. 왜군 침입 : 1592년 20만 대군으로 침략 (선조 25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