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 물질관련 장애
- 최초 등록일
- 2014.05.16
- 최종 저작일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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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원인 및 정신역동
Ⅲ. 관련질환
1. 알코올 관련 장애
2. 진정 및 수면제, 항불안제 관련 장애
3. 대마제재 관련 장애
5. 아편류 관련 장애
6. 환각제 관련 장애
7. 흡입제 관련장애
Ⅳ. 치료
Ⅴ. 간호과정
본문내용
Ⅰ. 개요
물질 : 뇌에 영향을 미쳐 의식이나 마음 상태를 변화시킨다.
알코올, 지정수면제(항불안제), 카페인, 니코틴 등의 합법적인 물질과 아편류, 암페타민, 코카인, 환각제, 마리화나 등 불법적인 물질이 있다.
물질관련장애는 미국전신의학협회의 진단목록인 DSM-IV-TR에 물질사용장애(남용, 의존 -> 지금은 둘을 구분하지 않음) 물질유도장애(중독, 금단, 섬망, 치매, 정신증, 기분장애, 불안장애, 성기능장애, 수면장애)로 구분되어 있다.
<중 략>
아편류 해독은 진정제 해독과 같은 원리이다. 여러 시간 관찰 후에 지속적인 금단 증상이 있으면 최대 첫 용량으로 대체 약물 메사돈을 30mg 주고, 증상이 안정될 때 까지 매 2~3일 동안 10mg씩 증가하는데, 대부분의 대상자는 60~100mg에서 안정된다.
해독할 때 안전하고 지지적인 환경을 제공해야 하며, 관찰가능하고 조용한 병실이 좋다. 환자를 이완시키고 불안정한 신경계를 안정시키므로 진정제 금단증상을 경험하는 대상자에게 도움이 된다.
대상자의 지남력 유지를 위해 눈에 잘 띄는 곳에 시계를 두고, 그들이 누구인지, 어디에 있는지, 간호사의 이름과 날짜를 자주 말해준다. : 지남력을 자주 확인
금단증상을 보이는 대상자에게는 증상에 따른 간호를 수행한다. 수액공급으로 탈수를 예방하고 비타민을 주어 식욕을 증가시킨다.
상복부의 지나친 긴장을 완화시키려면 소량의 우유를 주고, 운동을 돕고 축축한 옷을 갈아입게 한다. 급성 중독 정신증에 대한 간호
LSD, PCP, 중추신경자극제를 남용하는 사람은 급성 중독 정신증으로 응급실에 종종온다.
행동은 정신분열병 환자와 상당히 유사하지만 이상행동의 과거력은 없다. LSD 중독자와 PCP나 암페타민 중독자의 간호접근에는 차이가 있다.
LSD 중독자 : 무서운 환각 체험을 함. 정신과적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중독증상은 곧 끝나며, 정신증상을 나타내지 않을 것이라는 대화와 정신치료가 필요하다.
PCP 중독자 : 상호작용을 하지 못한다.
마취작용으로 통증을 거의 느끼지 못하므로 근육 능력의 한계를 넘어도 계속 사용해서 심각한 손상이 있을 때까지 계속 사용한다.
흥분성 PCP나 암페타민 사용자는 이상지각과 공황으로 발작을 일으킬 수 있으며 자해나 타해의 잠재성도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