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e-러닝] 상상과 창조 기말고사 완벽 정리본(100점 보장)

소개글

2014년 1학기 한양대학교 e-러닝 상상과 창조 기말고사 범위 정리본입니다.
이 정리본만 가지고 기말고사 시험 100점 맞았습니다.
스크립트는 물론 예시, workbook등 강의에서 나오는 모든 것을 정리해서 어떤 시험문제가 나와도 대비가 가능합니다!

목차

1. 9주차 : 창조적 스파크 5. 뒤집고 엎어라!
2. 10주차 : 창조적 스파크 6. 차이를 존중하라!
3. 11주차 : 창조적 스파크 7. 양재택일 하지 말고 둘 다 끌어 안아라!
4. 12주차 : 창조적 스파크 8. 엮어라!
5. 13주차 : 창조적 스파크 9. 좌우지간 저질러라!
6. 14주차 : 창조적 스파크 10. 놀아라!
7. 15주차 : 창조적 상상력을 가로막는 장애물과 극복방안

본문내용

5. 뒤집고 엎어라!
상상력을 창조성이나 창의력으로 연결하는 다리가 바로 상창교입니다.
풍부한 상상력의 뭉게구름을 등에 업고 상창교를 지나 창조적 스파크(Creative Spark)가 몰아치는 ‘창조의 신천지’로 나아가 보겠습니다!
무, 당근, 우엉, 배추 중 하나를 뺀다면?
창의력에 관한 원리!
-뒤집고 엎어라 = 역발상의 법칙 = 탈바꿈의 법칙
상상력과 창의력을 연결하는 원칙.
아무리 상상력을 발휘해서 상상력을 발휘하는 것이 많다 할지라도 그것을 궁극적으로 실행하겠다는 목적의식이나 불굴의 의지가 없으면 상상이 그냥 공상, 허상, 망상이 된다. 목적과 의지가 추가되느냐 안 되느냐에 따라서 상상력이 창조로 연결될 수도 있고 망상으로 끝날 수도 있다.
신발이 가벼워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깬 하나의 사례.
무거운 신발을 만든 의도 : 다이어트를 위해서.(자연스럽게 운동이 되는 다이어트용 슈즈 개발). 물론 그렇지, 당연 그렇지 -> 시비를 걸어야 창조가 시작된다.
역발상이라는 것이 창조에서 가장 중요한 원리이다.
백남준의 스승. 존 케이지의 4분33초(동안 가만히있었음) - 음악의 새로운 장르를 열었다.
음악에 대한 고정관념을 깼다. (청중은 들어야 하고, 연주자는 연주해야 한다는 고정관념)
많은 사람들이 익숙하다고 생각한 것을 낯설게 한다.
무에서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창조가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것을 낯설게 하는 것이 창조.
예술가의 임무 - 낯설게 해서 색다른 체험을 하게 한다. 탈바꿈.

이제 그 첫 번째 창조로 들어가는 문이 ‘뒤집고 엎어라’이다
‘엎기’ 전에 ‘뒤집기’ 연습을 하자. 생각의 물구나무서기를 밥 먹듯이 하면서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향과 각도로 발상을 전환하자.
기존의 생각을 이리저리 뒤집는 것이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재미를 느끼면 이제 뒤집은 것을 완전히 엎어보자. 뒤집은 것은 되돌릴 수 있지만 엎은 것은 되돌릴 수 없다.
고정관념의 뒷통수를 쳐라! ‘생각의 감옥’에서 벗어나 ‘생각의 날개’를 달아주자.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다르게 생각하는 노력을 멈추거나 물론 그렇다고 가정하면서 문제제기를 하지 않으면 상상과 창조는 시작되지 않는다.
생각의 물구나무서기를 일상화시켜 답이 보이지 않으면 거꾸로 뒤집어 보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