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의 이해2강 다리파

소개글

현대미술의 이해자료입니다.
사진과 교수님이 말씀해주신 내용 함께 정리한 자료입니다.
말씀하시는걸 거의 다 적었기때문에 이것만 보고 이해안가는 부분만 강의들으셔도 될겁니다.
이걸로 시험쳤는데 한주 결석했는데도 A+받았습니다.

+미술강의이다보니 그림이 중요해서 칼라인쇄를 할때를 대비해 쪽수를 최대한 줄이기위해 내용이 빽빽합니다. 비슷한 패턴으로 정리해서 한번 쭉 읽다보면 보시기 익숙해 지실겁니다. 저는 두쪽모음해서 뽑은 후 보면서 공부했습니다.

목차

2강

본문내용

2강 다리파(독일표현주의)(키르흐너, 헥켈, 슈미트-로툴루프, 놀데)

<중 략>

키르흐너<드레스덴의 거리(1907)>
*뭉크의 작품이 군중다수를 표현하면서도 각자 홀로의 대중속의 고독이라는 현대의 주제를 그림.
*이러한 모습이 키르흐너에게도 발견됨.
*<인생의 춤>의 드레스의 곡선이나 구불거리는 선의 모습들이 키르흐너의 그림에서도 발견됨.

*그전 시대의 화가들이 꼼꼼하고 섬세하게 그린반면 키르흐너는 스케치적으로 노랑, 붉은색을 즉흥적으로 원색을 그대로 표현했다.

*학교를 다니지 않아 형식에 얽매이지 않게 그림.
*본능적인 자유로운 기법을 확인할 수 있다.
*키르흐너<일본우산 밑의 소녀(1910)>
티치아노가 여체의 부드러운 곡선에 중점을 두었다면 키르흐너는 윤곽선, 모델링, 얼굴을 즉흥적으로 다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