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학교 영상으로 보는 일본 기말고사 정리 (에이쁠)
- 최초 등록일
- 2015.09.19
- 최종 저작일
-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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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거대재해 제 3 집 거대지진
2. 심해 대탐사 – 생명탄생의 수수께끼에 접근하다
3. 자위대와 헌법, 미일의 공방
본문내용
인도네시아와 일본,칠레등에서 연달아 발생하고 있는 거대지진 지구를 뒤흔들 정도의 방대한 E 는 어떻게 발생하는가 지금과학자들은 지진 데이터들을 분석해 지구의 내부를 뢴토겐사진 (X-ray)처럼 가시화하는 최신의 지진파 tomography를 사용해 그메카니즘을 밝힌다 거대 지진이 걱정되는 난카이 Trogh 에서는 지하 구조 데이터에서 플레이트 경계두곳에 방대한 에너지를 축적하는 영역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관측사상 M 9.5 거대한 지진이 발생하고 있는 남미칠레에서는 보다 큰 지진이 일어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지진파 토모그래피는 거대지진을 일으키는 프레이트 운동이 왜 일어나는가 라고 하는 지구의 근원적인 수수께끼에도 답을 찾는다 일본의 자하 600KM 부근에는 지구 최대의 플레이트 잔해가 가로로 누워있고 그덩어리가 지구 내부의 하강류가 되어서 낙하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중 략>
생명은 언제 어디서 시작했을까? 이 조사가 가을에 시작되었다.
지구의 생명이 탄생한 장소로써 큰 주목이 되는 곳은 고온의 열수가 분출하는 심해의 열수분출공의 지하. 태고의 지구의 내린 조인 강력한 방사선과 자외선에 영향을 받지않고 수소와 메탈유화수소등 생명에 필요한 물질이 대량으로 공급되는 특별한 장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심 1000m 이상의 맹렬한 수압과 300도씨 이상의 고온의 환경이 조사를 계속 방해해 왔다. 이번에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한 국제 프로젝트는 일본이 보유하고 있는 세계 국지의 지구 심부 탐사선(지큐) 오끼나와의 열수분출공의 지층의 굴삭에 도전했다. 고온에 의한 파이프의 변형과 드릴의 급격한 마모, dberrktm의 분출등 지속적인 트러블이 있었지만 드디어 해저아래 150m 까지 파낸 지층을 끄집어 내는데 성공했다. 얻어진 지층분석에서 상상을 초월한 발견; 금과 은, 레어메탈(희소금속) 등이 농축된 것처럼 고밀도로 포함되어있고 암석은 열에 의해서 단단하게 변성 그리고 생명에 단서가 되는 물질 발견. 태후에 생명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다. 세계최초의 열분촐공의 굴삭기록의 축으로 생명 탄생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