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낭만주의 시대의 문학사

목차

1. 낭만주의 시대(독일의 민족주의 운동)
2. 낭만주의 개관
3. 독일 낭만주의 문학
4. 노발리스 : 푸른 꽃=Heinrich von Ofterdingen 하인리히 폰 오프터딩겐(전기 낭만파)
5. 동화: 그림동화
6. 동화: 브렌타노- 세속적 사랑의 서글픈 종말

본문내용

▷ 낭만주의 시대(독일의 민족주의 운동)
-19세기 초 독일:
1805년 아우스터리츠 전투→나폴레옹 군대와의 전투에서 오스트리아 주력군의 대패
1806년 예나, 아우어슈테트 전투→ 프로이센 군대의 패배
왜 패배하였는가?→프랑스와의 차이 "프랑스는 나뉘어 질 수 없는 하나의 민족 "
단일화된 하나의 국가를 가진 프랑스와 여러 지방으로 분리되어 있었던 독일. "...하지만 그런 사랑을 독일인은 알지 못하는데, 왜냐하면 독일인에겐 조국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 라우카르트
-독일 민족주의의 시작:
무슨 변화가 있었는가?→1806년 패배 전의 독일은 '제국 '이란 외피 안의 존재
/ 패배 후 '독일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힘듬
1806년 이전의 독일→프로이센과 바이에른, 작센-고타, 슈바르트브루크-존더하우젠의
시민들만이 자신을 독일인이라 지칭 /'독일 '이란 나라보단 '영방국가 '에 충성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 /'민족 ', '조국 ', '애국심 ' : 애매한 상태의 독일 혹은
각자가 살아가는 영방국가를 지칭
1806년 이후 상황의 변화→
원인: 패배의 쇼크 혹은 굴욕감, 프랑스군의 횡포, 프랑스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
결과: 프랑스 모델에 따라 국가를 개혁
독일 민족에 대한 각성과 발견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
아우스터리츠와 예나의 패배를 극복하고 자국 영토를 회복하는 것이 목표
/개혁가들의 주도:프랑스를 모델로 함
/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의 차이 : 다민족 국가인 오스트리아에 비해 프로이센의 개혁이 좀 더 목적지향적이고 유연하였음
라인 동맹에 참여한 지역→
베스트팔렌 왕국, 베르크 대공국 등 : 프랑스와의 동맹으로 인한 프랑스 제도,
법적 규범의 수용
/독립을 상실하였으나 내적으로는 프로이센, 오스트리아보다 자유롭고 진보적인 국가가 되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