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역사 요약본(전공교양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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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10.1 중국인민공화국수립 (그 전에 ‘중국인민 신정치협상회의’ 개최 – 중국의 정치제도 준비)
- 중국인민공화국수립 이후, 소련과의 관계설정이 급선무 과제였다. (소련과 동맹, 안전보장확보, 경제 원조를 이끔)
- 이후, <6.25전쟁>으로 중대한 시련을 겪게 된다. 이를 극복하고자, ‘대중운동’ 동원
>>대중운동의 가장 핵심은 토지개혁이다. 농민적 토지소유제 실현한다는 목표아래, 지주의 토지·가축·농기구의 몰수와 재분배를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농촌계급의 구분과 재편이 되었다. 또한, 농업호조합작운동으로 농촌재건에 힘썼다.
또한, 대중운동에서 국영기업의 비중을 높여 공업을 발전시켰고, 새로운 혼인법제정으로 남녀평등↑ + ‘노동계급’이 사회의 중심적 지위를 차지한다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다.

- 1953~1957에는 건설1차 5개년계획을 실시 (소련을 모델로/ 농촌<도시우선투자 / 경공업<중공업우선투자)
<건설1차 5개년계획을 통해, 모택동의 급속한 사회주의적 개조는 추진된다.>
1957. 반우파투쟁이 시작(중공의 권력독점 비판)
- 1958. 대약진운동 개시 (인력을 통해, 철강/에너지/식량을 증산하자는 운동)
<농업: 합작사들을 합병하여, 큰 대형합작사를 만드는 것 장려 + 인민공사>
<공업: 용광로 건설 >
그러나 대약진운동 실패 – 하부간부의 거짓된 보고들과 너무 높은 목표치로 인해 실패.
결과 – 농업생산 활동에 지장이 초래되고, 생산량이 목표액을 밑돌음.
(철강증산운동과 수리건설운동에 노동력이 투입된 탓임)

- 1960s 혼란을 해결코자 – 유소기·등소평 주도로 ‘경제조정정책’추진.
- 1965년 이후, 모택동의 주도로 중국사회의 큰 혼란 일으키는 대규모군중운동으로 문화대혁명이 일어남.
<일명 홍위병의 난> <1960년대 일어난 공산주의 수정론(즉, 백가쟁명. 즉, 공산주의보다 사회주의로 수정하는 역사적 대 과업을 진행하게 되었고) 이에 모택동의 1인권력기반에 심각한 도전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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