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과 예술문화 기말고사 타이핑 12-14주차 / * 용량이 너무 커서 나눠서 올립니다! 직접 만들었고 A+ 받았습니다! 타이핑만 보셔도 원하시는 성적 받을 수 있으실 꺼에요
- 최초 등록일
- 2016.09.02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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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예술제작의 의미
1 ˙‘알 수 없는’ 예술
· 현대 미술의 전시회장 (반응: 당황, ‘모르겠다’)
· 작품의 우열, 미추의 판단도 작품을 알고 난 다음의 일
· 종래의 상식적인 예술관념으로는 현대예술에 더 이상 대응이 불가능
· 예술 관념을 변경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
· 예술: 만드는 주체로서의 ‘예술가’
만들어진 결과로서의 ‘작품’
- 만든다는 행위: 포이에시스(poiesis, 제작)
- ‘주체의 만든다poiesis’는 행위
① 물리적 제작
② 형상(또는 이데, 이미지)의 착상, 독창적인 형상을 착상하는 능력
- 1의 경우 직인 craftsman, artisan / 2의 경우 예술가 artist
직인과 예술가의 차이: 독창성(손재주에 그친다고 한다면 재주부분에 있어서는 직인이 우수)
2 주체로서의 작가
· 작가라는 주체를 중시하지 않는 예술관
· 송 대 이전의 중국화론:
아무리 기교가 뛰어나더라도 인위적으로 만든 회화는 이류
최고의 작품 즉 신품을 지닌 회화는 ‘조화(조물주의, 대자연의 원리)’, ‘도’, ‘이’라고 불리는 자 연의 포에이시스에 의한 것
작가가 자연 속에 ‘조화, 이, 도’를 잘 부여하는 것
주체로서의 작가가 그렇게 뚜렷하게 확립되지 못함
3 오토마티즘 automatism
· ‘자연’을 ‘무의식’이라는 말로 치환: 초현실주의의 오토마티즘 이론
· 잭슨 폴록 Jackson Pollock
“(나는 한창 그것을 그리고 있을 때)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일종의 ‘교제 또는 사귐’의 시간을 거친 다음, 마침내 자신이 행한 일을 알게 된다. 이미지가 바뀌든 사라지든 그것은 걱정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이미지는 자기 자신의 생명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 생명을 완전하게 하려고 한다.” ("My Painting", 1947/48)
-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무의식적으로) 작품을 만들어냄 (= 문학, 자동기술법)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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