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에게 종교와 올바른 성직자의 모습
- 최초 등록일
- 2017.01.29
- 최종 저작일
- 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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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배경
Ⅱ. 본론
1. 현대인에게 종교란 무엇인가
1) 종교에 대한 정의
2) 종교의 필요성
3) 종교와 과학의 공존 가능성
2. 올바른 성직자의 모습
1) 성직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
2) 성직자의 부도덕성을 극복하는 방법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1. 배경
니체가 “신은 죽었다.”라고 말한 지 130여 년이 지난 오늘날 “니체는 죽었다.” by. 신. 이라는 카피가 등장했습니다. 현대는 니체가 말한 신의 죽음이 모든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세속화 시대입니다. 세속화라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중심적인 가치가 더 이상 신과 같은 초월적 존재나 영적인 가치가 아니라 물질적 가치가 중시되는 사회로 넘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물질적 가치의 추구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마음의 공허함에 바탕을 둔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과 같이 개인주의가 강해짐으로써 생기는 사람들과의 단절은 심리적으로 불안감과 상실감을 쉽게 느끼도록 만듭니다. 이러한 개개인이 가지는 삶에 대한 공허함은 여러 가지로 표출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인정받는 것, 육체를 극한까지 몰아붙여 느끼는 희열감, 성적인 열망에 자신을 맡기는 것, 그리고 종교에 귀의하는 방식 등으로 말입니다.
참고 자료
조준영 기자, 기독신문(2011), “전 세계 인구 중 11.4%는 개신교인”
김덕영, 현대인에게도 종교는 필요한가? : 짐멜이 본 전통과 현대의 갈림길, 1999, pp.71-72
정나진 기자, 환경일보(2014.9.21.), “성경책이 아닌 기관총을 든 이유?“
김경재, 종교는 과연 필요한가-현대사회의 종교무용론에 대한 타당성과 부당성의 고찰, 2008, p.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