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읽어주는 미술치료 중간고사 정리 (2015년 2학기 수강)

소개글

ppt자료 한글로 옮겼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미술치료: 다양한 예술매체 중에서 미술이라는 매체를 사용하여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고 그 속에 갇혀있는 잠재된 창조적인 가능성을 자극함으로서 심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원만하고 창조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심리치료.
줄탁동시(崒啄同:時): 어미닭이 알을 품고 있다가 때가 되면 병아리가 안에서 껍질을 쪼개 되는데‘줄’
어미가 반응해서 바깥에서 껍질을 쪼는 것을 ‘탁’이라고 함.
한쪽이 아니라 동시에 일어나야함. 껍질을 경계로 힘이 하나로 모아졌을 때 새로운 세상이 만들어 진다는 것을 의미함.
의식은 한정. 치료사도 무의식을 이렇게 치료해야 함. 빠른 변화 인간의 행동은 현재 사건에 의해 발생하거나 우연히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적이고 비합리적인 생물학적 본능과 생애 초기 심리에서 결정됨.. 프로이드 0-3세 중요. 0-6세 심리적 격이 평생 좌우 함.
세라피(치료)- 내면의 무의식적 동기를 분석. 이해 비합리적인 충동에 빠진 행동을 합리적인 선택과 조절로 증상이 좋아지고 개선되게 함.
미술교육- 미술을 공부하는 것. 미적요소를 추구 훈련. 미를 보는 심안을 키움. 심미안을 꺼냄. 테크닉 연습, 훈련을 통해 강화. 훈련에 따라 다르게 나타남.
미술치료- 상대방의 내면의 무의식을 미술매체를 통해 끄집어냄. (찰흙, 콜라쥬 등) 발상만 하는 건 치료 x 발상 후 치료적인 프로그램으로 연결. 변화시킴.
공통점: 미술활용
미술치료　시 문제점:　클라이언트들은 미술하는 것을 거부하거나 배운 그림을 통해 하기도 함 이것은 도움이 안됨.
탤런트 이은주 자살. 들어주는 것이 필요함. 미술치료는 미술사가 하는 것은 아님.
미술치료에서 미술이란 개인이 구성하고, 만지고, 만들고, 색칠하고, 붙이는 활동을 직접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게 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재료, 선 및 형태 등을 통해 잠재된 무의식을 표현할 수 있고 인위적인 기교나 작품의 우열이 아닌 나를 찾아가는 방편으로 이루어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