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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 인터넷 강의 바다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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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호주 퀸즈랜드 뇌 연구소의 심해생물 연구 활발
: 인간 뇌 신비 풀어줄 열쇠 찾기 위함(2010년 신문 보도)

○ 케네디 미국 대통령 (1961년)
“바다를 안다는 것은 단순한 호기심의 대상일 수가 없으며, 우리가 지구상에 살아남을 지의 여부가 바로 바다에 달렸다”

○ 육당 최남선(사적 견지)
“바다를 무시한 나라는 발전한 나라가 없다”

○ kbs사이언스21 제작팀
“우리는 아직까지 지구 안의 바다에 대해서 저 멀리 있는 달만큼도 모름. 전체의 1~2%탐험”

○ 우리나라는 섬과 유사: 3면 바다+북한 교류 부진/ 조선해양 세계 최상위 국.

○ 바다: 전 지표의 71%, 지구상 가장 큰 서식지(보물). 현재 극히 일부만 이해.
- 전 지구 생물의 80% 바다에 존재
- 전 세계 심해 잠수정 10척 이내
- 심해에는 아직 아무도 발자국 못남김

○ 바다는 지구상 기아와 영양실조 문제 해결의 유일한 방안
- 하루 1백만 칼로리를 필요로 하는 어떤 대형고래는 순전히 플랑크톤만 먹고 삶
- 인류는 바다에서 전체 수요 식품의 1%미만만 획득
- 현재 동물성 단백질 부족량 2천여만 톤

○ 고갈되는 육상자원 해결책
바다는 고갈되어 가는 육상 자원 해결을 위한 천문학적 숫자의 해저광물 보유.
- 코발트 (지구 전 매장량의 97.6%)
- 니켈 (84.3%)
- 희토류 금속 Li (바다에서 무한대 생산가능. 2012년부터 강릉 앞바다 생산)
- 태평양의 무한량의 망간단괴: 절반은 망간, 나머지는 니켈, 구리, 코발트 등 값진 광물 함유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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