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명문감상 13과 아, 가을
- 최초 등록일
- 2017.06.12
- 최종 저작일
-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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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本職の詩人ともなれば、いつどんな注文があるか、わからないから、常に詩材の準備をして置くのである。본업이 시인정도 되면, 언제 어떤 주문이 있을지, 모르니까, 늘 시제를 준비해둔다.
「秋について」という注文が来れば、よし来た、と「ア」の部の引き出しを開いて、愛、青、赤、アキ、いろいろのノオトがあって、そのうちの、秋の部のノオトを選び出し、落ちついてそのノオトを調べるのである。「가을에 대하여」라고 주문이 오면, 왔구나, 하고 「아」부분의 서랍을 열고, 사랑, 파랑, 가을, 여러 가지 노트가 있어, 그 중에서, 가을 부분의 노트를 골라내어, 차분히 그 노트를 조사하는 것이다.
トンボ。スキトオル。と書いてある。잠자리. 투명하다. 라고 쓰여 있다.
秋になると、蜻蛉も、ひ弱く、肉体は死んで、精神だけがふらふら飛んでいる様子を指して言っている言葉らしい。가을이 되면, 잠자리도, 가냘프게, 육체는 죽고, 정신만이 비틀비틀 날고 있는 모습을 가리켜 한 말인 듯하다. 蜻蛉のからだが、秋の日ざしに、透きとおって見える。잠자리의 몸이, 가을 햇살에, 비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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