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미술사의 발자취 기말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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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후기인상주의
세잔 (Paul Cezanne 1839-1906년)
프랑스 (사물의 본질을 캐야겠다고 생각함. 인간본질부터 파해쳐야 함.
기하학적인 모양으로 환영 - 입체파화 추상화의 발판. 새로운 물골을 열어놓음 우리가 알게모르게 세잔의 이론을 그리고 있었음.
(단순생략 나의 의지대로 그림) 평명과 직선으로 표현. 세잔은 마네 컴플렉스에 시달림. )

<주신제> 1880

<세잔 부인> 1877
덩어리로 그림

<카드 하는 농부들> 1890-1892
점선면으로 그린 추상화. 형태는 면으로 이뤄저있음.
면은 선으로 이뤄져있음. 선은 점으로 이뤄저있음.
따라서 세잔의 미술은 기하학적 형상을 구성.

<큐피드가 있는 정물> 1895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사각 캔버스 안에서 룰을 변경 시킴.
양파 사이즈가 너무 큼. 왜 이렇게 됐느냐.
사과를 작게 그려놓음 양파도 사과 사이즈만큼 그렸으면
분산이 되기 때문에 양파를 크게 그림.
캔버스안에서 균형과 조화 비례를 맞춤.
작가의 치열한 투쟁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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