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 case-ovarian cancer CASE
- 최초 등록일
- 2017.06.27
- 최종 저작일
- 2015.07
- 1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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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A. Clinical Data
B. Medical Diagnosis
C. Abnormal Data Lists
D. Data clustering & Preliminary Diagnosis
E. Nursing Diagnosis
F. Nursing Plan/Intervention/Evaluation
본문내용
B. Medical Diagnosis
① 주증상: for 1line 4th TC chemo
③ 진단명: Ovarian Cancer(Papillary serous ca.(IIIc))
④ 주요검사소견: CBC : 10.2-9350-92.9%
ANC : 5890
CA 125 : 9.2->7..1
UA Protein/Glucose,WBC: N/N, 5-9
⑤ 치료계획: 2014.12.09 재입원
⑥ 치료결과: 호전
⑦ 문헌고찰: 난소암(Ovarian cancer)
▶정의: 난소암은 난소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50~70세 사이에 제일 많이 발생한다. 2002년 우리나라 통계에 의하면 매년 약 1,000~1,200명 정도가 새로 발병하고 있으며, 자궁 경부암에 이어 두번째로 흔한 부인과 암이다. 난소암의 약 90%를 차지하는 상피성 난소암은 대부분 3기 이상의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5년 생존율이 매우 나빠 40%가 채 되지 않는다.
▶원인: 난소암의 발병원인은 정확히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가족력이 있는 경우 위험도가 높아진다. 유전자(BRCA) 검사에서 양성일 경우에 음성인 경우보다 난소암에 걸릴 확률이 10배 이상 높아진다. 하지만 대부분의 난소암은 가족력이 없는 환자에서 발생하고 있다.
본인이나 가족이 유방암, 자궁 내막암, 직장암 등의 과거 병력이 있는 경우에도 난소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유방암이 생기면 난소암이 생길 가능성이 2배 높아지고 난소암이 있으면 유방암이 생길 가능성이 3~4배 많아진다.
고지방, 고단백 식품을 섭취하는 식습관, 비만, 석면과 활석 등 환경적 유발 물질 등도 난소암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반면, 배란 횟수가 적으면 난소암에 걸릴 위험도 낮아진다. 대표적인 경우로 임신을 들 수 있는데, 한 번 출산을 한 경우에는 위험이 약 10%가량 감소하고, 세 번 출산을 하게 되면 위험도가 50%나 줄어든다. 뿐만 아니라, 출산 후 수유를 하는 경우에도 배란을 억제하여 월경을 지연시키기 때문에 난소암의 위험이 감소되며, 같은 원리로 먹는 피임약을 복용하는 경우에도 감소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