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병(Schizophrenia) case study

목차

없음

본문내용

10. 심리사회적 사정(Psychosocial criteria)
• 스트레스원
건강하지 않은 환자의 몸상태(당뇨)라고 하심.
• 대처기술
없음.
• 인간관계
병실 사람들과 가끔 이야기 나누지만 주로 혼자 멍하니 계실 때 많다.
• 문화
과거 기독교셨으나 현재 믿지 않으신다고 하심. ⇒ 종교 없으심.
• 신념/가치
없음.
• 직업과 일
입원 전 파출부, 식당, 장사 등 여러 가지 일했으나 현재는 직업 없으심.

<중 략>

①수면양상(잠드는 시간, 수면 지속시간, 일어나는 시간)에 대해 지속적으로 정확히 사정한다.
②수면 장애 요인을 파악한다.
③낮 동안 수면을 취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규칙적으로 적당한 운동을 하도록 격려한다.
④침상에 있는 시간을 줄이고, 아침에 기상하는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⑤홍차, 커피, 콜라와 같은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 섭취를 제한한다.
⑥환청으로 인해 불안감을 느껴 자주 초조해하시는데 옆에서 말을 경청해주고, 손을 잡아주어 수용적인 태도를 보인다.

<중 략>

①수면양상 사정 결과2/2일부터 잠드는 시간 새벽 1시정도였고, 수면 지속시간은 3시간 정도였다고 하시면서 일어나는 시간은 9시경으로 관찰되었다.
2/3일부터 꾸준히 수면 장애 요인 파악해서 실시(운동하기, 낮잠취하지 않기, 침상에 있는 시간 줄이기, 카페인 들어있는 음식 제한하기)한 결과
2/7일부터 잠드는 시간 밤 11시 정도에 주무셨다고 하시면서 전보다 일찍 주무시는 것 관찰되셨고, 수면 지속시간은 6시간 정도로 많이 나아지고 계셨고 일어나는 시간 7시로 일정하게 유지되었다.
②수면 장애 요인 파악결과 낮잠, 운동부족, 불규칙적인 생활패턴 있으셨다.
③낮 동안 수면을 취하지 않도록 대상자와 함께 복도에서 10:00~10:40분, 3:00~3:30분까지 규칙적으로 운동하였다.
④침상에 있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되도록 복도에 나와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병실 밖에서 운동하였고 아침기상 시간을 7시로 일정하게 유지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