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계획 건축환경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고온건조 기후에는 (용량형) 단열재를 쓰며 개구부를 최(소)화한다. 고온다습 기후에는 (저항형) 단열재를 천장에 설치하며 (반사)형 표면을 만들고 열용량이 낮은 (경량)구조, 개구부 극(대)화하고 건물간 거리를 (유지)하여 통풍을 극(대)화 해준다. 낮은 일사를 피하기 위해 (동)쪽과 (서)쪽의 창을 없앤다.
2. 일교차는 해뜨기 직전인 오전 (12)시와 최대가 되는 오후(2)시의 기온차. 연교차는 가장 더운 달과 추운 달의 (월평균) 기온 차. 대지의 미기후(기후요소x) 를 결정하는 요소는 (지형, 지표면, 3차원 물체)이다. (지형) 경사도, 방위, 풍우의 정도, 해발고도, 언덕. (지표면) 자연상태 혹은 인공적인 정도의 유무에 의한 지표면 반사율, 침투율, 토질 (3차원적 물체)는 나무, 울타리, 벽, 건물 등에 의한 기류의 변화이다.(지질은 해당x)
3. 태양광 발전은 태양전지를 이용하여 발전된 전기는 (직류)이다. 에너지효율 등급 인증제도는 총 (5)개 등급으로 구분이 되고, 완공 전 설계도서를 통해 평가되는 (예비)인증과 준공 승인 (전) 최종설계도서와 현장확인을 통해 평가하여 인증하는 (본)인증으로 구분.
4. 인체의 열손실은 복사(45)%> 대류(30)%> 증발(25)%로 손실이 많다. 유효온도란 (기온, 습도, 기류)를 조합한 온도. (수정유효)온도란 건구온도 대신 글루브온도 사용으로 (복사열)을 고려한 지표. 인체의 쾌적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물리적 요소 4가지(기온, 습도, 기류, 복사열)를 조합. (신유효)온도는 상대습도를 50%로 하여 나타낸 지표. (표준유효)온도란 신유효온도를 발전시킨 형태로 상대습도50%, 풍속, 활동량, 착의량을 고려. (흑구)온도란 평균복사온도를 산정하는 방법. 쾌적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건구)온도이다.
5. (상당외기)온도란 냉방부하 계산시 태양열에 따른 벽체 외표면의 온도상승분을 고려한 외기온도를 말한다. (건물생체기후도)는 Givoni와 Milne가 제시한 것으로 지역의 기후와 습도에 따라 적용가능한 자연형과 설비형 조절을 포함한 환경설계기법을 (습공기선도)에 나타낸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