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U 창의적 문제해결 전략 정리 - 사이버강의/인터넷강의/사강/인강/족보
- 최초 등록일
- 2018.04.20
- 최종 저작일
- 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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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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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발상이란
- 발상: 시행착오? 번뜩임? 창조성? 독창성?
- 목표: 문제 해결의 핵심 있는 발상(생각남, 번뜩임)이라는 마음의 움직임에 대해 생각하고 시행착오의 과정을 반성하여 발상을 꺼내기 쉽게 하는 방법을 배움
- 모티프: 번뜩임, 창조성, 등은 천재만의 것이라는 생각을 지우고 누구나 모두가 창조적으로 생각할 수가 있다.
- 어떠한 문제를 해결했을 때, 그 과정을 되돌아보면 핵심이 되는 아이디어가 돌연 번뜩였다 라는 느낌
⇒ 문제 해결 과정의 핵심 부분은 발상(가장 중요한 것은 할 수 있다라는 생각)
- 발상: 귀납도 연역도 아닌 ‘아 그렇다! 그러면 좋겠다’의 생각남, 번뜩임
- 착상: 이전에 한 번 알고 있어, 기억했음이 분명한 일을 한번 더 재차 명확하게 의식하는 것이며, 이전의 상황이나 사실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 ⇒ 아 그렇다, 생각해 냈다
착상에도 여러 가지 형태나 레벨
∎이전과 거의 같은 문제(상황)에 대해서, 이전과 거의 같은 해결책을 생각해 낸다.
∎연상: 자신의 예로 생각났을 때, 일반적인 지식이 되어 있는 예로 생각났을 때
∎모방: 타인이 한 예를 알고 있는 것이 생각났을(흉내냈을) 때
∙이전과 상당히 다른 문제(상황)에 대해서, 이전과 거의 같은 해결책을 생각해 낸다.
‘전용’
∙이전과 상당히 다른 문제(상황)에 대해서, 이전과는 다른 해결책을 생각해 낸다.
‘발상’,‘창조적 발상’ : 스스로 생각해내는 것이 필요, 모방이 아님
‘독창’ : 다른 사람이 벌써 알고 있던 해결책이 아닐 때, 새로운 것
∙일본은 외국의 잘 이루어진 것을 그대로 흉내(모방)내서 세계의 부자나라로 우뚝 설 수 있었다. 즉, 일본은 미국의 전자기계를 모방하여 작게 국소화 하였고, 세계에 대 표적인 물건으로 만들었다.
1. ‘번뜩임’의 일화와 교훈
∙번뜩임: 착상이 갑자기 고도 수준인 경우
∙역사적으로 과학자들이 번뜩임을 얻었을 때가 가장 많이 전승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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