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학교 교양 동아시아역사속의전쟁과평화 중간,기말 수업필기, 시험문제 족보 A+

소개글

동아시아 역사와 전쟁과 평화 교양 수업 필기, 시험 문제입니다.
수업 자체가 수업 자료가 없어서 수업때 필기를 안하면 시험 문제를 못 풉니다.
교수님이 말씀하신 고대로 적어놨습니다.
중간, 기말 3문제씩인데 6문제 적어서 성적은 A+받았고요, 총 6문제중 4문제 적었을때 B+ 받습니다.
문/이과 채점 따로합니다.

목차

1. 중간필기
2. 기말필기
3. 시험 문제

본문내용

몽골제국의 팽창
몽골하면 칭기스칸 떠오른다.
칭기스칸은 12세기 말~13세기 전반에 활약을 했다.
칭기스칸의 본명은 테무진.
테무진은 12세기 후반 1162년 탄생했다.

몽골사람이 주로 사는땅을 몽골리아라고 부른다.
(그림참고) 동쪽으로는 흥항년산맥이있었다.
서쪽으로는 알파이산맥이있다.
남쪽으로는 운산산맥.
흔히 몽골리아라고하면 세 산맥으로 둘러싸여있는
방대한 초원지대라고 한다.
운산산맥 남쪽은 초원지대. 이를 일러서 내몽골이라고 한다
북쪽의 몽골리아는 외몽골이라고 불렸다.

몽골사람이 주로 살던곳은 외몽골이다.

12세기에 방대한 초원지대 몽골리아에 많은 몽골부족 사람들이 흩어져 살고있었다. 그러다가 12세기 전반 1125년에 거란족의 요나라가 멸망하고 금나라가 등장한다.

몽골리아 중부지대에 거주하던 몽골부사람들이 있었고 동쪽에는 카타르부사람들이 모여살았는데 이때 두 부족가운데 우세했던 것은 동쪽에 위치한 카타르부였다. 그래서 12세기에서 13세기 초에 걸쳐서 몽골의 대표주자는 카타르부였다.

몽골의 소식이 전세계로 퍼지고 서쪽으로 확장이되면서
동유럽쪽에서 카타르라는 이름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유럽사람들은 카타르=몽골이라고 알고있었다.

이는 태무진이 등장하며 전세역전을 하게된다.

태무진이 몽골부를 통일하면서 최고의 지위에 올랐고 칸이라고 불렸다. 태무진의 주도하에 몽골부가 점차 세력을 확대시켜나갔고 카타르부와 본격적인 대결 시작한다.

몽골부가 우세를 차지하게됨.

13세기에 넘어가며 완전히 전세가 역전되며 몽골이 주도권을 쥐게되고 끝내는 카타르를 멸망시킨다.

1206년에 태무진의 나이 44살 추정.
이때 칭기스칸이라는 이름으로 최종 칭호를 받으며 몽골이
제국으로 불리게된다.
이는 본격적인 몽골제국의 출본.

그 이후부터 몽골은 제국으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사방으로 계속 영토를 확장시키는 동시에 내부의 일련의 체계정비에 나서게 된다. 첫번째는 제국내의 유목민들을 크게 십진법 원리에 입각한 천인대(천명의 성인남자를 기준으로 하나의 조직을 꾸린다), 백인대, 십인대라는 새로운 편제에 집어넣는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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