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일본문화이야기 중간 족보 2018년 기준

소개글

2018년 기준 족보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배 점 5.0점 수 5.0
1.입춘 전날인 세츠분 행사에 관련하여 알맞지 않은 내용은?
① 복은 안으로, 악귀는 밖으로, 도깨비는 밖으로’라고 외치며 집 안팎에 콩을 뿌리는 것을 '에호마키(ほうまき)'라 한다
② 가정에서 집 안팎에 콩을 뿌리며 병이나 재해, 악귀등을 쫓는 것을 '마메마키(まめまき)'라 한다
③ 입춘(立春)·입하(立夏)·입추(立秋)·입동(立冬) 전날을 ‘세츠분(節分せつぶん)’이라고 하며 본래는 1년에 4번 있는 것이다.
④ 세츠분의 액막이 풍습은 중국에서 일본으로 전해져 궁중 행사가 된 ‘츠이나(ついな)’라는 행사가 그 기원이다.
문제 정답 1

배 점 5.0점 수 5.0
2.일본의 선물문화에 대해 알맞지 않은 것은?
① 선물의 종류는 주로 식품류나 생필품이 주를 이룬다
② 최근에는 상품권이나 카탈로그 기프트가 인기가 있다
③ 선물을 보내는 시기가 되면 재래시장이 가장 활기를 띤다
④ 여름에 보내는 선물을 '오추겐', 연말에 보내는 선물을 '오세보'라고 한다
문제 정답 3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