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학 기말고사 중간고사 요점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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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부자라는 주제를 두고 심도 깊게 연구한 사람이 서울여대 한동철 교수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자는 악한 이미지가 있으면서도 선망의 대상이기도 한다. 이런 부자의 개념적인 정의와 부자의 종류, 지향성, 부자의 사회적인 책임을 제시하며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보여주는 훌륭한 부자가 나오기를 희망한다.

부자의 5단계
1. 원칙수립
2. 충복지향
3. 과정압축
4. 습관변화
5. 목표상향

공동발전으로 추구하면서 부자가 앞장서서 사회적 역할모델이 되는 것이 진정한 부자사회의 초석이다.

남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할수록 면역력이 강해진다.

올바른 부자문화가 왜 중요한지 설명하기 위해 공명함정이라는 개념을 만들었다. 인간의 하위욕구가 물질과 성이라면 상위욕구는 이름과 지식이다. 세상에 거짓 이름을 날리려는 부자들과 그 들의 돈을 노리는 사기꾼들이 있다.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는 이기심이 작동할 수 있으나 부자가 되었다면 이타심을 가지고 살아야한다. 자신과 가문의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선의를 가지고 남모르게 좋은 일을 하다보면 언젠가는 남들이 알아서 내이름을 알아준다. 그것이 진짜 명성이다.

부자 시민 행동이란 부자는 풍요로운 시민으로서 적절한 행동으로 해야한다는 뜻이다.

< 중 략 >

1. 부자들의 갑질이 요새 가장 문제가 된다. 부자들의 사회권력의 개념은 무엇인가?
1) 나쁘게 모은 물질이 많은 사람들이 사익추구형으로 물질을 휘두르는 것
2) 외국인들이 국내에서 악한 행동을 많이 하는 것
3) 종교인들이 신도들이 많으면 사회적으로 폼을 크게 잡는 것
4) 정치인이 대통령과 고위공직자를 노리면서 사익추구하는 것

2. 사회적으로 가장 바람직한 부자는 어떠한 사람이어야 하는가?
1) 주식투자와 부동산투자를 밥먹듯이하는 사람
2)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세상과 공유하는 사람
3) 갑질을 즐기는 사람
4) 복권을 자주사는 사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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