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요약정리 (구석기시대 ~ 고구려의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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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언제부터 구석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살았을까? ★
- 70만년 전
* 구석기 유적의 대표적인 곳 : 웅기 굴포리 (함북), 상원 검은 모루 동굴, 덕천 승리산 동굴 (평남), 공주 석장리 (충남), 청원 두루봉 동굴, 단양 수양개 유적 (충북), 연천 전곡리 (경기)
* 구석기인들은 뗀석기를 사용.
* 동굴에서 살거나, 강가에 막집을 짓고 생활 (이동생활)
* 경험이 많고 지혜로운 사람은 지도자가 되었지만 평등한 공동체적 생활을 함.
★ 빙하기가 지나고 다시 따뜻해지면서 신석기 시대로 변화 ★
* 신석기 시대 : 기원전 약 8000년 경
* 신석기 인들은 간석기를 사용.
* 대표적인 토기 : 빗살무늬 토기, 덧무늬 토기
* 신석기 유적의 대표적인 곳 : 평남 온천 궁산리, 황해도 봉산 지탑리, 서울 암사동, 경기도 하남 미사동, 부산 동삼동, 강원도 양양 오산리
* 원시적 수공업도 시작됨 : 가락바퀴, 뼈바늘
* 농경이 시작되면서 정착생활 : 움집
* 움집 : 바닥은 원형 (둥근방형), 중앙엔 화덕, 출입문은 햇빛을 잘 받는 남쪽, 화덕이나 출입문 옆에는 저장구덩이를 만들어 식량이나 도구를 보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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