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Tea)

목차

1. 차의 역사
2. 차의종류
3. 홍차의 특징
4. 홍차메뉴의 예
5. 테일러 티(Taylor Tea) · 포트넘 티(Fortnum Meson Tea)의 종류
6. 허브 차(Herb Tea)

본문내용

차의 역사
차는 중국이 원산지이며, 우리나라에 1,200~1,300sus 전에 보급되었다고 한다. 차나무의 가지 중에서 두 번째 잎을 따서 건조시킨 다음 둥글게 말아서 발효시켜 다시 건조시킨 떫은맛을 내는 기호음료이다.

차의종류
● 녹차(綠茶 : Green Tea) : 잎을 끓여서 발효하지 않은 차로서 녹색을 유지한 차
● 오룡차(烏龍茶: Olong Tea) : 중간 발효에 멈추게 한 홍차의 일종이지만 녹차의 맛을 갖추고 있다.
● 포종차(包種茶) : 발효 정도가 낮고 향기를 강하게 만든 차이다. 맛은 순하고 향기는 맑고, 꽃향기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녹차처럼 차 잎이 푸르고, 탕색은 연황색이며, 차맛은 녹차와 비슷하다.
● 백차 : 어린 싹만을 이용하여 비비거나 발효를 거치지 않고 비교적 장시간의 시들기에 의한 약간의 발효를 통해 얻는 차로서 향기가 맑고 단맛과 산뜻한 맛을 가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