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이야기와 인성 기말고사 예시문제
- 최초 등록일
- 2018.12.07
- 최종 저작일
-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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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D대학 도자이야기와 인성이라는 교양 과모의 기말고사 정리본 입니다.
이것만 보고 에이플 받았습니다.
목차
1. 도자기란 무엇이며 제조과정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2. 다완과 다기에 대해서
3. 옹기에 대해서
4. 한국도자와 미에 대해서
5. 전통장작가마와 장인정신에 대해서
본문내용
다음 단계인 건조에 대해서 살펴보면 도자기를 건조하는 과정에서 6%의 수축이 일어나는데 이 과정에서 금이 가기 쉽기 때문에 금이 가지 않게 잘 건조해야한다. 이때 서서히 건조 시켜야하며 되도록 안쪽 바깥쪽을 똑같이 말려 줘야 한다. 또한 점토 입자간의 틈은 불규칙적이지만 모세관으로 되어 있으므로 내부의 물은 이 모세관을 통하여 표면으로 이동되고 이것이 계속 증발한다 따라서 이때 잘못건조하면 갈라지거나 파손되므로 주의를 해야한다.
장식이란? 1,2,3차 장식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1차 장식은 성형직후 혹은 건조과정에 행해지는 조각, 투각, 삼각의 기법을 말하는 것이고 2차 장식은 초벌구이 후 안료를 사용해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3차 장식은 재벌구이 후 그림이 그려져 있는 전사지를 부착하거나 그림을 그린 후 3차 소성을 하는 방법을 말한다.
초벌구이란? 애벌구이라고도 하며 800도 전후 그림을 그리기 편리하거나 유약을 입히기 용이하도록 하기 위해서 하며 만약 초벌구이를 하지 않으면 파손율기 높아져 유약의 색상도 좋지 않게 된다.
<중 략>
이러한 옹기의 시작은 조선시대부터 장류, 젓갈류, 김치, 발효음식 등을 담가 보관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지게 되었다. 또한 옹기는 질그릇, 푸레독, 광택이 없는 옹기, 오지그릇 4가지로 분류가 가능한데 각각의 태토와 유약 굽는방법과 소성온도에 대해서 살펴보자. 질그릇은 유색토로 사용되어지며 유약은 검댕이로 600~800도에서 단벌로 구워진다. 푸레독은 유색토로 사용되어지며 유약은 검댕이+소금으로 800~900도에서 단벌로 구워진다. 옹기는 유색토로 사용되어지며 유약은 약토+나무재인 잿물을 사용하여 1000~1200도에서 단벌로 구워진다. 오지그릇은 내화도가 높은 백토를 사용하고 유약은 철분+석간주+망간으로 구성되어 있는 오짓물을 사용하고 1300도 이상에서 두벌로 구워지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