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사 역사소설 요약
- 최초 등록일
- 2019.01.14
- 최종 저작일
-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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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문학사 역사소설"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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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역사소설은 한국문학사에 큰 영역 차지함. 역사 소설이 뭐냐. 우리가 소설을 이야기할 때 역사소설, 농촌 소설, 민중 소설 여러가지 이야기 함. 소설이란 큰 장르에 한 범주로 역사 소설이 있는데 역사 소설을 알기 위해선 소설이 뭐냐. 문학에 대서사양식, 서정 양식, 극 양식이 있음. 서사 양식은 고대 중세 근대 사회 모두 다름. 고대 사회는 서사 양식을 서사시라고 함. 서사시는 고대의 서사 양식이고 중세는 로만이 서사양식을 대체함. 근대에 와서 소설이 됨. 소설은 고대부터 있던게 아니라 근대 자본주의의 산물임.
서사 시는 인간, 자연, 신이 하나 되는 세계를 그리고 있음. 이것을 선험적 총체성이라고 이야기함. 자본주의가 들어오면서 개인주의가 중심이 되면서 인간과 자연과 신과 사회가 하나되는게 깨져 버림. 이를 훼손된 시대라 이야기함. 선험적 총체성의 훼손. 이게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
소설은 자본주의를 비판하고 자본 주의에서 상실된 선험적 총체성의 세계. 인간=자연=신과 하나되고 개인과 사회가 하나되는 세계를 지향하는 것이 소설이라고 이야기 함.
경험 세계와 대립하고 새로운 가능 세계를 지향하는 것. 자본주의라는 경험 세계의 모순을 비판하고 모순이 극복된 가능 세계를 지향.
Lukacs : 소설의 내용을 두 개의 명제로 정의.
1. 길이 시작되자 여행은 끝났다.
문제적 개인으로서의 주인공의 여정은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과의 대립과 갈등임.
소설 속에 주인공이 등장. 주인공은 문제적 개인. 문제적 개인이란 주인공이 처음에 등장해서 사회와 대립하고 갈등하고 투쟁하는데 처음에는 사회의 모순이 무엇인지 모르는데 투쟁의 과정에서 점차 사회의 본질적인 모순을 포착하고 그와 싸우는 것이 문제적 개인임.
소설은 주인공이 작품 속에 등장해서 길을 떠나는데, 주인공이 떠나는 여정은 즐거운 여행이 아니다. 항상 대립과 투쟁과 갈등을 통해 싸우는 것이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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